1 애슐리 대기 미쳤다 17

2 중국 마름 기준은 진짜 다르더라 9

3 64키론데 체지방률이 40% 나왔어.. 28

4 엄마가 가방 주셨는데 어때..? 7

5 핫플  나 헤어진지 6년 된 첫남친이랑 연락 닿았어 70

6 어버이날 말고 부모의날로 정했으면 어땠을까? 2

7 나 화법 듣기싫어? 34

8 와 나 왜케 위가 줄었지???음식 남은거 봐봐40 19

9 스포주의 범죄도시4 뭔가 부러웠던 사람 13

10 교수님이랑 이렇게 비밀연애 하는 것도 가끔 현타온다 9

11 내 리뷰 조회 많이 됐다고 알람왔어 2

12 바닐라코 화이트쿠션 좋다길래 샀는디... 3

13 회사에서 일당 20만원 줄테니까 내일 대체공휴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 1

14 사주 봐 줄 사람!!

15 한달에 오십쓰는 거면 많이 아낀건가? 5

16 성신여대 가려면 반에서 공부 쫌 해야지 가나? 5

17 서울 추워 오늘???? 2

18 인간관계는 왜 내가 집착하지 않을 수록 3

19 5년 일기 몰아쓰니까 약간 현타옴 4

20 이치란라멘 갔다가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