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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넣으면 안되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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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취생인데 저렇게 생긴 순두부 패키지가 맨 위에 꼭다리 따라고 되어있어서 아 꼭다리를 따야 되는구나 했는데 아니었어... 다 웃네...여태까지 다 저렇게 해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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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중인데,,,당면 한개도 안넣고 야채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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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취향 차이
1년 전
글쓴이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크게크게 넣고 싶었는데 어떻게 크게크게 넣지??했었엌ㅋㅋㅋ 걍 반가르면 되는구나...몽총
1년 전
익인2
세상에,,,,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년 전
익인2
뭉텅이로 국물이랑 먹어바 극락이야
1년 전
글쓴이
으악 ㅠㅠ 맛있겠다 왜 여태 요롷게 먹었을까..
1년 전
익인3
나두 모르고 저렇게 넣었는데 뭉텅이로 넣는게 맛있겠더라
1년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 이제알았다니...
1년 전
익인4
근데 순두부 저 위에 꼭지 왜있는겨 저렇게 넣는거 아니면?? ㄹㅇ 궁금
1년 전
글쓴이
그치 흠 쫌쫌따리쓸때 손으로 으깨기 힘드니까 뭐 그런건가
1년 전
익인6
공장에서 순두부 넣을때...?
1년 전
익인9
공장에서 순두부 채울 때 쓰는거!!
1년 전
익인19
겅장에서 순두부주입할때 넣는 구멍용도~ 순두부는그냥두부처럼 모양잡아서 만드는두부가 아니니까
1년 전
익인5
저렇게넣어도 맛인긴해
1년 전
익인7
와 저렇게 넣으면 걍 계란식감일거같은데
1년 전
익인10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1년 전
익인11
나도 첨에 저랬음ㅋㅌㅋㅋㅋㅋㅋ케
1년 전
익인12
난 저렇게 넣는게 더 좋앙
1년 전
익인13
저래도 맛있긴함ㅋㅋㅋㅋ
1년 전
익인14
와우 나도 저렇게 넣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6
나도 첨엔 저래했엌ㅋㅋㅋㅋ너무 짜는 입구처럼 생겼다 아녀?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6
식당처럼 덩어리로 하고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 엄청 놀랐자녀
1년 전
익인17
헐랭....저러면 국물하고 다 섞이자나
1년 전
익인18
저렇게 넣으면 개싱거워짐 ㅠ
1년 전
익인57
22나 저렇게 했다가 맛없다고 혼남
1년 전
익인20
순두부 원래 가운데 점선 있어서 반 잘라서 먹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본인이 맛있다고 하면 저렇게 먹는 거지
1년 전
익인21
저거 자르는 선 있지 않아? 헐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2
가운데 자르라고 적혀있다구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3
앜ㅋㅋㅋㅋㅋ 순두부 중간에 점선있어 거기자르면 돼
1년 전
익인24
아 진짜 웃겨 마요네즈인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두부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5
나도 첨엔 저렇게 했었움 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옆에서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해서 앎 ㅋㅋㅋㅋ
1년 전
익인26
이상하다고 생각은 안해봄?
1년 전
익인27
나는 저렇게 해서 싱겁게 먹는 거 좋아해~!
1년 전
익인28
나도저렇게짜넣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바보
1년 전
익인29
국물까지 다 먹으면 저렇게 쭉 짜도 맛있긴 하더라!! 뭔가 국물 자체가 중화되서 나름 매력있오
1년 전
익인30
와 충격이닼ㅋㅋㅋ 저렇게 먹으면 순두부가 아니라 두부즙 느낌아냐?? 내가 아는 순두부랑 달라서 이상하다는 생각 딱히 안드나?!
1년 전
익인31
원래 시장 두부집에서 만드는 순두부가 몽글몽글하게 생겨서 당연히 저렇게 짜는 게 맞는 줄 알았음 중간부분 칼로 가르면 물 사방으로 다 튀던데
1년 전
익인32
나도 저렇게 넣음 저게 더 맛있어ㅎㅎ
1년 전
익인33
순두부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4
헐ᯅ̈...
1년 전
익인35
순두부즙 라면 ㅠㅋㅋㅋ
1년 전
익인36
순두부물총
1년 전
익인37
가게에서 순두부찌 거 안 먹어봤어?? 그냥 궁그매서
1년 전
익인96
아 필터링된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8
부모님이 보통 알려주시지않앙?
1년 전
익인38
나는 초딩때도 알고있는.. 전국민 상식같은거라 생각했어서ㅋ쿠ㅜ
1년 전
익인124
별걸 다 상식이라 하네ㅋㅋㅋㅋㅋ 웃겨
1년 전
익인69
나도 알고있었지만 집에서 알려주는 건 당연한게 아니지? 나도 그냥 요리 유튜브같은걸로 보고 해먹는데
1년 전
익인38
앟ㅎㅎ 학교 가정시간에도 쌤이 알려주시고 부모님도 알려주셨당 내친구중에는 모르는애 아무도 없어서 물어봤어!
1년 전
익인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가정시간에 저런거 안배웠고 초등학교에서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 존중하자 뭐 그런건 배웠어!!
1년 전
익인38
앜ㅋㅋ 남을 배려하자는 내용을 초딩때 배웠어? 난 그거두 부모님한테 먼저 배운거같아! 익인이 넘 기여워...
1년 전
익인121
익인이는 제대로 못배운듯^^a
1년 전
익인38
ㅋㅋ 익인아 혹시 인티규칙은 읽어봤옹? 남에게 공격적 말투 / 비꼬는 어투 / 비하하는 말투 쓰면 안된당
1년 전
익인124
38에게
너 얘기하는거얌…?
1년 전
익인38
124에게
🥰🥰
1년 전
익인126
38에게
애쓴다
1년 전
익인134
38에게
말투 왤케 씹덕 같냐
1년 전
익인39
아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자르는 선도 있고 집에서도 해먹고 하면..
1년 전
글쓴이
모를수도있는거 아냐...? 저기에 자르라고 되어있어서 여태 저렇게 넣는건줄알았는데... 맛은 비슷해서 가정용은 저런줄??
1년 전
익인39
맛은 비슷하겠지만 나도 윗댓이랑 비슷한 맥락이었움,,
1년 전
글쓴이
나는 부모님도 저렇게 넣으셨엉 부끄럽지만 내가 한번도 요리한적이 없었고 자취시작하면서 슬슬하게된거양
1년 전
익인80
근데 쓰니가 주로 사던 순두부에는 끄트머리에도 자르는 선이 있었어? 쓰니 댓글보고 우리집에 있는 순두부(풀무원 국산콩) 봤는데 끄트머리에는 선없고 1/3지점에만 선이 있던데? 시비걸려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1년 전
익인89
저기 자르라는 게 어디 있어?
1년 전
익인41
근데 생각보다 저렇게 먹으면 숭덩숭덕 넣었을때랑 맛이 다르댔음 그 순두부의 국물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진하다고..
1년 전
익인42
나는 뭉텅뭉텅 있는거보다 저게 좋아서 일부러 저렇게 함ㅋㅋㅋㅋ
1년 전
익인43
ㅋㅋ레전드화였지 ㅋㅋㅋㅋ
1년 전
익인44
난 저렇게하는게더좋던뎈ㅋㅋ
1년 전
익인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7
괜찮아 저거 모르는 사람 많아ㅋㅋㅋ
1년 전
익인48
나도 첨에 저렇게 넣었다가 엄마한테 등짝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9
나도 첨에는 저렇게 넣었음ㅋ
1년 전
익인50
나도 처음엔 저렇게 넣었엌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1
나도 저렇게 넣어서 엄마가 보자마자 엄청 웃으심...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
1년 전
익인52
앜ㅋㅋㅋㅋㅋㅋㅋㅋ기호에 맞게 모양 선택하란건가 생각한적 있는데 제조과정중에 저런 모양이 생긴걸수도 있구나
1년 전
익인53
나도 처음엔 몰라서 저랬다가 두번째부터 반 잘라서 넣었어ㅋㅋㅋㅋㅋ반 자르면서도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4
나도저랫어 ㅋㅋㅋㅋ 사먹는건 안 저렇던데 난 왜 이러지 햇음 ㅋㅋㅋㅋ
1년 전
익인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6
나는 저 구멍으로 조금 짜고 중간 갈라서 넣는다!! 그럼 자잘한 순두부랑 덩어리 순두부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
1년 전
익인58
나도 첨엔 저렇게 넣었땈ㅋㅋㅋㅋㅋㅋ하나 다 쭉 쥐어짜넣었는데 나중에 엄마가 보고 경악했던 내 열라면…,,
1년 전
익인59
자르는 선이 있구나........
1년 전
익인60
우리집도 저러는데
1년 전
익인61
순두부 물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2
순두부 물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3
나도 저렇게 먹고 이게 뭐야 맛이 왜이래 이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4
학생때 저렇게 짰다가 엄마한테 등짝 개쳐맞음 ㅠㅠ
1년 전
익인65
나도 그럴뻔 했는데 요즘 순두부는 가운데 쯤에 선표시 해놨더라
1년 전
익인66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를수도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7
모를 수 있어 나도 처음에 저렇게 뜯는 건줄 알고 저렇게 했다가 나오는 거 아무래도 이상해서 잘랐었어!
1년 전
익인68
우리엄마 내가 저 짤 웃으면서 보여주기 전까지 몰랏음
1년 전
익인70
자취익,,늘 저래왔는데 충격쓰
1년 전
익인71
어릴때부터 엄마가 만드시는거 봐서 알고 있었는데 엄마 아니었으면 나도 저랬을수도
1년 전
익인72
나도 순두부 처음 요리할 때 저랬어ㅋㅋ
1년 전
익인73
정답은 없어 취향차이얔ㅋㅋㅋ
1년 전
익인74
나도 첨에 저렇게 시도하고있으니까 엄마가 알려주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5
우리엄마 순두부찌개 저렇게 만드는데,,ㅜ큐ㅠㅠㅠ
1년 전
익인76
난 우리 엄마한테 내가 알려드렸는데ㅋㅋㅋ
1년 전
익인77
난일부러 반반해,,, 저기잘라서 짜넣고 반쯤 짜면 숟가락으로 숭덩,,,근데 사실 두개사서 하나짜고 하나다 잘라넣는게,,,👍
1년 전
익인78
나도 저렇게 하다가 반절 잘라서 크게크게 먹는게 더 내 취향이라 이제 반 갈라먹어ㅋㅋㅋ
1년 전
익인79
배 갈라서 먹는 게 맛있어 ㅋㅋ
1년 전
익인81
그럼 여태 저렇게 포장된 순두부 다 으깨먹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감 거의 없겠는데
1년 전
익인82
칼로 반 자르고 통짜로 넣고선 먹을때 가르든 요리하면서 숟가락으로 가르거나 하면 돼
끓으면서 차피 갈라지기도 하고
1년 전
익인83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자취하고 처음 순두부 요리 할 때 저랬어.. 그뒤로는 깨닫고 잘했지만 ㅜㅋㅋㅋㅋ
1년 전
익인84
헐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5
나처음에 저렇게했는뎈ㅋㅋㅋ엄마가 순두부꺼내놓라고해서 효도하겠다고 찌개에 쏘고있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너무황당해서 그자리에서 멈춰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찌개에 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6
개웃겨 나 항상 저렇게 해왔는데 순두부열라면 유행했을 때부터 아 이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7
어유 모를수도 있지 상식이니 뭐니 진짜 왜저러고 살아....
1년 전
익인88
근데 저렇게 조사넣어야 국물까지 스며들지 얂음??
크게크게 썰어서 순두부열라면 해먹었는데 맛없던데..
1년 전
익인90
밀크티티백도 잘라서 넣는 사람도 잇고 순두부도 저렇게 해서 넣는 사람도 잇고 그런거지모 ~! 맛은 다 똑가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1
저렇게 순두부 찌개 만드는 사람 은근 많아
일단 우리집이 그래
1년 전
익인92
우리 집은 순두부 안 먹어서 아예 순두부를 사 본 적이 없으니까 첨엔 몰랐음 근데 저 짤 예전에 첨 보고 아 저렇게 까는 거 아니구나는 앎 ㅋㅋㅋㅋ
1년 전
익인93
나도 20살때 저랬엉… 내가 사먹었던 순두부찌개에서는 분명히 뭉탱이었는데 왜 내가 하는건 다 몽글몽글하나 했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친구가 와서 요리하는거 알려주고 감ㅎ
1년 전
익인94
어릴때 저렇게 넣다가 귀찮아서 위에 확 자른뒤로는 계속 잘라넣음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5
나도 요리 안 해봐서 당연히 저렇게 하는 건줄 앎ㅋㅋㅋㅋㅋㅜ 그래서 저거 보고 엇 맞는 거 어닌가?? 이게 왜 경악이지?? 이럼
당연히 윗 부분이 꼭지? 처럼 생겼길래 저렇게 넣는 건 줄
1년 전
익인97
대충살자의 정석 ㅋㅋㄱㅋㅋㅋ
1년 전
익인98
나도 첨에 쭈쭈바처럼 거기로 나오는줄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9
나도 옛날에 저 꼭지 땄다가ㅋㅋㅋㅋ 나오는 모양새가 너무…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
1년 전
익인101
난 저렇게 넣어야 더 맛있더랑...!
1년 전
익인102
저거 영상 링크 있을까?
1년 전
익인103
난 저렇게 넣어도 맛있더라
1년 전
익인104
저게 더 맛있어 보임 정석대로 했는데 국물이랑 두부 따로 놀아서 별로였음
1년 전
익인105
근데 난 저게 더 양념 잘먹어서 좋아 ㅎㅎ
1년 전
익인106
난 저걸 모르는게 신기해따 약간 국민몰카 당하는기분....? 어릴때 엄마가 반 갈라서 넣는거 백만번봐서그런가 모른다는 댓글이 다들 장난치는건줄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07
난 뭉탱이 싫어서 어릴때부터 통으로 넣으면 안먹어서 엄마가 맨날 짜서 만들어줌
1년 전
익인107
그래서 다 그런줄 알았지 뭉탱이 싫어한것도 엄청 어릴때여서 정작 난 기억도 못함..내 머릿속 순찌? 짜서 만드는거임
1년 전
익인108
저렇게 먹으면 뭔가 양이 많아져서 좋아 ㅋㅋㅋㅋ어떻게 먹어도 맛있으면 그만
1년 전
익인109
난 몽글몽글하게 먹고싶어서 일부러 저렇게 따 입구 좀 크게해서
1년 전
익인110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평소 본가에서 먹을 때도 둥글넓적하게 먹었을텐데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해본게 조굼 신기하긴 하닼ㅋㅋㅋ!!
1년 전
익인111
난 으깨진거 좋아해서 저게 더 맛나보여ㅠ
1년 전
익인112
나도 저랬음 저럴수있지 그냥 입구처럼 보이는걸 어떡함 근데 쏘면서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긴해
1년 전
익인113
ㅋㅋㅋㅋㅋ근데 난 뭉텅뭉텅넣고 끓이면서 다 뿌셔...
호로록 먹는게 좋아..
1년 전
익인114
나도 뭣도 모르고 처음에 저렇게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나 마싯다규
1년 전
익인115
ㄱㅇㄱ
1년 전
익인116
나도 그랬는데 저렇게 먹어도 맛있음
1년 전
익인117
저도 저렇게 넣었는데 동생이 비지찌개 끓이냐고 비웃음요 ㅎ,,,
1년 전
익인118
ㄴㄷ 나 저렇게 넣엇는데 저 영상 댓글 보고 알앗어
1년 전
익인119
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20
오옷..나도 이 글보고알앆다 ㅋㅋㅋㅋ
1년 전
익인122
난 집에서 순두부 해먹은 기억이 없어서 몰랐다가 예전에 무슨 요리 영상보고 알았음 ㅋㅋㅋ
1년 전
익인123
밖에서 순두부찌개 안먹어봤어..? 진짜 궁금해서..
1년 전
익인125
아앀ㅋㅋ웃겨서 미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27
나도 처음에 저렇게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반 가르는 건 생각도 못했었으
1년 전
익인128
순두부즙ㅋㅋㅋㄲㅋㄱㅋㅋ
1년 전
익인129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30
저 순두부가 불친절한 순두부인듯🤣🤣어떤건 아예 절취선 그려져있어서 뭉탱이 자른다는거 알려줘ㅋㄲㅋㄱㄲㄱㅋ
1년 전
익인131
가운데 자르라고 절취선 있던데..
1년 전
익인132
난 걍 안해봐서 몰겠지만 즙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ㅌㅋㅋㅋㅋ
1년 전
익인133
울엄마더 이랫는디
1년 전
익인135
저거는 걍 두부물아니냐
1년 전
익인136
순두부는 반 갈라서 넣는게 맞고 꼬다리에 있는 절취선은 순두부 잘 빠지라고 있는 바람구멍일껄?
1년 전
익인137
두부 발사 쪼로롱
1년 전
익인138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것도 맛있겠다 저렇게도 해봐야지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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