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살면서도 평생 엄마랑 생활방식 달라서 매일매일 싸우고 살았어 진짜 지겹도록.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는것들인데 우리엄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자기마음에 들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고 그게 절대 안 달라질 사람이라 그게 너무싫고 지옥같아서 성인되자마자 자취시작했어. 원래는 내가 싫어해서 우리집에 자주 안오셨는데 최근에 동생 학교 픽업하는 일로 아침마다 잠깐 왔다 가시게 되면서 또 싸움이 번지는거야. 난 성인되고 지금까지 혼자살았고 그동안 그냥 나 알아서 집안일 하고 정리하고 내 기준대로 살아왔는데, 우리엄마는 그게 마음에 안드니까 매일 와서 잔소리하고 정리하라하고 집안일하고 힘들다고 잔소리하고 계속 반복이었거든. 난 진짜 싫어. 그래서 제발 내 물건도 건드리지 말고 해달라고 한적도 없으니 청소 집안일도 제발 하지말라고 좋게좋게 거의 반년을 이야기하고 달래도 보고 솔직하게 말도 해봤는데 여전히 똑같아서 폭발해서 소리지르면서 제발 아무것도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거든 내가진짜 이상한거니? 살자고 나왔는데 숨이막혀.. 내가 깨끗하게 사는편이 아닌것도 맞는데, 우리엄마는 완벽주의자라 내가하는건 다 마음에 안들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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