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재미없다

그냥 공감도 안가고..계속 추앙 추앙 하는 것도 어색하고 오글거림 좋아하는 사람들 겁나 많던데 나랑은 안맞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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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해방이겠지

[글쓴이]

아ㅋㅋ 추앙이 머리에 남아서 헷갈렸다

[익인2]

추방ㅋㅋㅋㅋㅋㅋ

[익인2]

해방+추앙

[익인3]

어딜 추방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익인4]

앜ㅋㅋㅋ 추앙추앙때매 추방이라고 착각햇나봐 근데 나도 재미업더라

[익인4]

추앙해요! 이말할때마다 뭔가 오글..

[익인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나도 내 스탈은 아니었우

[익인7]

난 초반엔 재밌었는데 가면갈수록 지루해서 보다 말았어

[익인8]

아 ㅇㅈ 손석구 때메 보고 싶은데 자꾸 추앙추앙 거리길래 안 봄 ㅜ 왜 추앙추앙 거리는 지도 잘 몰겄어 ㅜ

[익인9]

그 작가님 작품이 나으ㅣ 취향과는 안 맞더라 끊임없이 우울함과 과한 감성을 주입하는 느낌...

[익인11]

나도 주인공들 뭐라 하는지 이해 안가고 해서 하차함 오글거리기도 하고 ㅋㅋ.. ㅠ

[익인12]

난 뒤로갈수록 재미없더라ㅜ

[익인13]

난 끝까지 봤는데 쏘쏘 자기연민 좀이라도 빠져본사람이어야 겨우살짝 공감할까말까 호빠설정이 상당히 킹받아서.......재탕안할거임 대사 몇개만 간추려서 좋다싶지 전체적으로는 그닥

[익인14]

나도 그냥 그랬어

[익인15]

호불호 갈리긴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미치는..= 나
전작이랑 이번작은 둘 중 하나보면 나머지 하나 볼지 말지 선택하면 될듯 ㅋㅋㅋ 둘이 다른데 결이 비슷해

[익인16]

나도 보다가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