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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32l 1
이 글은 1년 전 (2022/7/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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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잠시 운동을 열심히 해본다 !
1년 전
익인1
내가 요즘 딱 이래서 운동만 파구있거든,,
1년 전
글쓴이
좋당... 무슨 운동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1년 전
익인1
그냥 땀 빡 날정도로 런닝 뛰구 스텝박스 엄청하고 스쿼트 8키로 들고 100개 한담에 플랭크 1분씩 3번하고 그냥 이런거 ..!
1년 전
글쓴이
헐 진짜 다양하게 하는구나 멋지다.. 운동이랑 담쌓고 살았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시도해볼겟!
1년 전
익인2
잘 맞는 소수의 친구들만 챙기면 돼
1년 전
글쓴이
이때까지 그렇게 지냈는데 그 소수의 친구들도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껄껄
1년 전
익인3
지금 너가 바쁘게 살아봐 그런 생각은 유독 내가 너무 편하거나 아무것도 안하고있을때 더 드는듯
1년 전
글쓴이
어뜨케 알았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거...후하핫 진짜루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해야 할 듯...조언 고마버^_^..
1년 전
익인3
그럴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니까.. 삶은 길고 인생에서 만날 사람은 많아 지금 잠깐 오는 인연에 너무 연연해하지말자~!
1년 전
익인4
나도 그래 ㅎㅎ 근데 그렇게 느껴지는 시기가 그냥 있는거 같애.. 좀 지나면 나아질거야
지금 당장으로써는 나두 익1처럼 운동하는거 완전 추천할겡 !!! 집앞 걷기 운동이라두..!

1년 전
글쓴이
심란할 땐 몸을 움직이는 게 역시 직빵인가...! 추천이 많넹 고마웟~!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말이 위로된당.. 다들 글케 사는 거겠지..
1년 전
익인5
나도 딱 쓰니 같은 상태야. 그러다 보니까 괜히 더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다..! 외로움은 몰입으로 물리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것들을 찾으면서 집중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
1년 전
글쓴이
맞아맞아 넘 서운해 그런데 티 내기는 쫀심 상하고..ㅋㅋㅋ 익인이 말대로 혼자 잘 있을 수 있는 연습을 해야 할거 같으 조언 고마버~ 덕질도 하고 new취미생활도 잔뜩 만들어버리겠음..!
1년 전
익인6
힘내세요
1년 전
익인7
혿ㄱ시 몇 살이야??ㅠㅁㅜ 먼가… 나도 요새 좀 그런 생각 들어서!! 그리고 성격 넘 조아보이는데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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