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벌레 진짜 무서워하거든? 근데 여름에 빵집알바한다길래 심지어 마감으로 내가 절대 말렸는데 집 가까운데 할거라고 우기고 우겨서 했거든ㅋㅋㅋ 6월엔 에어컨도 안키고 문 열어놔서 벌레 겁나 들어와갖고 거의 울면서 잡다가 너무 큰건 사장님한테 부탁드렸는데 막 짜증내셨대ㅠㅋㅋ 이런것도 못잡냐고... 근데 빵집에 벌레가 그렇게 들어오는데 왜 문을 안닫는지도 의문... 암튼 이젠 에어컨 틀고 하긴 하는데 문 밑에 틈이 있어서 문 틈에 벌레가 엄청 쌓여있대,, 그래도 이제 그정도는 눈 꽉 감고 쓴다는데 너무 안쓰러워ㅋㅋ쿠ㅜ.. 아니 또 웃긴게 큰거 대신 잡아달라하면 화내니까 (자기 일이기도 하고..) 얘가 휴지 엄청 써서 잡으려고 하면 또 화내면서 아깝게 휴지를 뭐 그렇게 쓰냐고 휴지통에 있던 휴지 꺼내서 쓰라했다는데 미친거아냐??ㅋㅋㅋ 내가 휴지 한통 사줄테니까 가져가라함... 저런 사장밑에서 어케 일하는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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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