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FC서울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18 ~ 180 숫자 남겨주고 가면 책 구절 써줄게 🌻
71
l
감성
새 글 (W)
3
1년 전
l
조회
2187
l
2
이 글은 1년 전 (2022/7/08)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ɞ•̀) 없으면 혼자 책 읽으러 가고... (총총)
추천
2
3
2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상한 거에 꼴리는 달글
이슈 · 9명 보는 중
대한민국 물가 상승 아직 잘 감이 안 오는 사람?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서울대 에타에서 생각한 우리나라 형량이 약한 이유.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직장인 냉장고와 학생냉장고의 차이
이슈 · 11명 보는 중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친구가 약속 취소하면 기분 좋은지 나쁜지 논란
이슈 · 3명 보는 중
청첩장 디자인 골라주고가라💍💍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진짜 MZ vs 가짜 MZ
이슈 · 13명 보는 중
와 여기 편의점 물류량 대박이야
일상 · 6명 보는 중
타일러와 니디가 창업해서 만들었다는 한글과자
이슈 · 4명 보는 중
얘들아 미친 엔하이픈 성훈 머리자름....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미국스포티파이에서 최장기간 차트인한 케이팝 3곡
연예 · 1명 보는 중
서울시가 지정한 한국 명소 1위 롯데타워의 실체
이슈 · 7명 보는 중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낭자
믿을 수가 없지 피라는 건
이토록 진하다는 게
1년 전
낭자2
26
1년 전
글쓴낭자
차를 끓여 올까요?
주전자에 물을 받다가
창밖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합니다
1년 전
낭자3
62 내몸무게 ㅎㅅㅎ
1년 전
글쓴낭자
날지도 못하는 날개가 이렇게나 아름다운 것 정도는 천성을 탓해도 되겠지……
1년 전
낭자4
114
1년 전
글쓴낭자
minor chord love song
1년 전
낭자5
31
1년 전
글쓴낭자
뭐 먹을까, 또 떡볶이야? 싫어, 너나 먹어, 그럼 뭐 먹어?
1년 전
낭자6
12💖💖💖
1년 전
글쓴낭자
페이지가 없다! (소근)
1년 전
낭자6
악ㅌㅋㅋㅋㅋㅋ ㅜㅜㅠㅜㅜㅜㅜㅜㅜ 41루 부탁해🥹🥹🥹
1년 전
글쓴낭자
나의 영원한 슬픔, 내 사랑, 나의…… 작은
열한 살
1년 전
낭자7
77 🤍🤍
1년 전
글쓴낭자
차마... 글로 쓸 수 없었다...
1년 전
낭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임팩트있다
너랑 나만 랄라랄라
1년 전
낭자8
27♥♥
1년 전
글쓴낭자
물의 파동
끓어 넘칠 듯 일렁이는 눈동자
기포가 잦아들자
쏟아지는 잠깐의 폭음
당신 눈빛을 따라 봄날로 걷는다
1년 전
낭자9
116
1년 전
글쓴낭자
물리기 싫어서 물고 다녔는데 실은 물리는 게 무서웠다
1년 전
낭자10
23
1년 전
글쓴낭자
그래 이번에도 봄눈이 따듯하지 않다면
다음 계절을 끊고 저기 나가 살자
1년 전
낭자11
111 책 제목이 뭐야?
1년 전
글쓴낭자
나는 한 번도 그에게 닿지 못했다. 닿을 수 없었다. 서로 다른 몸을 지녀야 끌어안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간단하지 않았다.
1년 전
글쓴낭자
책은 마이너 코드 러브송!
1년 전
낭자11
고마워!
1년 전
낭자12
46
1년 전
글쓴낭자
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창문을 닫았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낭자
무서울수록 고개를 빳빳하게 들었다
달달 떨리는 턱을 들키지 않으려고 소리를 질렀다
성대가 풀리면 쉬기 위해 담배를 피웠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낭자
"여기는 겨울에도 눈이 안 와요. 그러니까 눈오는 날에 헤어지자고 하면 절대 못 헤어지는 거예요. 여기 농담이 이래요. 웃기죠?"
1년 전
낭자15
150
1년 전
글쓴낭자
머리를 거꾸로 두고 자는 기분에 깬 새벽
어딘가에서 누군가로 살고 있었던 사람이 거리의 깡통을 걷어찬다
1년 전
낭자16
125
1년 전
글쓴낭자
4. 슬픈 일이 있는 얼굴은 그냥 안아주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1년 전
낭자17
33
1년 전
글쓴낭자
나, 혼자서는 너무 많이 살지 않고 싶다는 소리야
1년 전
낭자18
155
1년 전
글쓴낭자
착하지 마. 정의롭지 마. 좋은 사람이 되지 마. 자라지 마. 사라지지 마. 그래, 사라지지 마라…….
1년 전
낭자18
와... 묘하게 위로도 되고 감동이네
고마워💚
1년 전
낭자19
늦었지만 179
1년 전
글쓴낭자
너의 입. 깊고 검은 입속. 너의 눈. 까만 눈. 텅 빈 구멍 같아서 입을 대고 바람을 불면 구슬픈 소리가 날 것 같았다. 너의 검은자 근처로 알 수 없는 파동이 이어지고 있었다.
1년 전
낭자20
61
1년 전
글쓴낭자
어제는 누군가에게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떠다 주지 못한 일이 나를 종일 울게 만들었다
그가 길을 잃는 방식에 눈을 감았다
그는 나를 놓은 채, 놓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1년 전
낭자21
82
1년 전
글쓴낭자
우린 어느 한쪽이 지칠 때까지 오래 울었고
하마터면 죽을 뻔했으나
그 누구도 먼저 죽자고 말하지 않았다
1년 전
낭자22
124
1년 전
글쓴낭자
선물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어.
그리고…… 어떤 꿈은 그냥 그대로 두는 게 더 좋더라고.
1년 전
낭자22
넘 좋은 구절이다 흑흑 고마워 🧡🧡
1년 전
낭자23
🍀21🍀
1년 전
글쓴낭자
그때마다 당신은 내 부르튼 유년기를 더듬으며 자라지 못한 나이테에 선을 그어 주었고
1년 전
낭자23
❤고마워❤
1년 전
낭자24
99 지금도 될까?
1년 전
글쓴낭자
사실은 나도 외면한 적이 있었어요
책상 밑에 들어가서 몸을 웅크리고 있는 그 여자를 말이에요
1년 전
낭자25
168
1년 전
글쓴낭자
산 사람들의 돌무덤엔 누구도 기억하지 못해서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유서가 쓰여 있다
1년 전
낭자25
고마오 나도 쓰니 글 보고 책 살려구!💜
1년 전
글쓴낭자
조아..♡♡
1년 전
낭자26
지금도 가능할까? 31
1년 전
글쓴낭자
이렇듯 지루하고 멋없는 대화나 나눌 수 있는 것이다.
1년 전
낭자27
22
1년 전
글쓴낭자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당신이 자라지 않아도 좋았다
1년 전
낭자28
쓰니야 시간 되면 95 부탁해
1년 전
글쓴낭자
어떤 불안은, 어떤 두려움은, 어떤 공포는 안녕! 하고 보내면 다시 돌아온다. 손 흔들어 곱게 보내면 반드시 돌아온다.
1년 전
낭자28
고마워잉🥰
1년 전
낭자29
66
1년 전
낭자30
166
1년 전
낭자31
179
1년 전
낭자32
119!미리고마웡 ㅜ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하루
04.11 01:28
42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9
0
단어 던져주라
3
03.26 19:37
146
0
나는 감물
02.26 09:20
80
0
아연질색
1
02.23 01:28
48
0
무
2
01.05 00:01
118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
2
12.03 14:23
448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
1
11.30 13:14
655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4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1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6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
3
09.16 21:13
525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
1
08.22 19:32
576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1
08.16 21:55
363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7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20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92
1
저주 받은 야수의 장미
07.02 00:57
138
0
약에 취한채 적는 글
2
06.30 23:02
472
1
행시 받을 사람!
06.23 01:44
107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임영웅 - 보금자리
임영웅 - 온기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무진 - 에피소드
도경수(D.O.) - Mars
이클립스 (ECLIPSE) - Run Run
임영웅 - 모래 알갱이
박재정 - 헤어지자 말해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5/15 7:20 ~ 5/15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뇌절 심하게온 로미오와 줄리엣 2024 캐스팅
16
2
이슈
미국에서 노숙자들이 굶어죽지 않는 이유..
37
3
이슈
"男배우와 키스하고 토할뻔”, 에밀리 블런트 충격 폭로 "누굴까? 관심집중”
1
4
이슈
김소현-손준호 부부 결혼 추진하게 된 계기(연하남의 밀당에 진 소현킴)
5
이슈
오은영 교수가 결국 상담을 포기한 역대급 금쪽이
8
6
이슈
여고생 성범죄 영상 팔아먹은 여고생
7
이슈
중국 공식사이트 숏츠에 올라온 푸바오 근황 (영상)
8
이슈
트럼프 당선시 이민 추천나라 리스트.jpg
9
이슈
명랑핫도그 몇개먹어야 배부른지
2
10
일상
오늘 날씨 알수가없네 패딩입은사람도 봄
12
11
일상
우리집 고양이 어이없어
8
12
일상
공휴일 출근 좋은 점
5
13
일상
제목 마지막에 4040 이런식으로 달리는데 이게 뭐야??
4
14
이슈
요즘 음료 업계의 보기 좋은 추세
88
15
일상
아침부터 인형이랑 인사해,, 40
7
16
이슈
우리오빠 이제 30인데 배놀이에 집착하는거 개웃김
24
17
일상
사무실짤 중에 이게 제일 웃김
1
18
일상
현지감성 이런거 모르겠고 손흥민 골 넣고
4
19
일상
하 컴퓨터가 없으면 과제를 못하니..
1
20
일상
근데 오늘 경기 못이길거 알고 저러고 온 팬들이 불쌍함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