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린이집에서 담임으로 일하다가
순두부 멘탈 뽀개져서
특수장애어린이집에서 10시-2시반까지 짧게 일하는 보조교사로 일하는중인데 애기들도 귀엽고 선생님들도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일하는중이야.
그리고 나하고 또 한분 보조선생님이 계시는데
방과후 선생님하고 어쩌다가 싸움이 나가지고 밥을주는게 바꼈는데(원래는 애들먹이고나서 선생님들하고 같이먹었음)
문제는 주임쌤왈:1시반에 휴계시간을 줄테니까 그 30분안에 받은 밥을 먹고 쉰다음에 다시 2시에 교실에 들어가라.
애들먹이고 선생님들 밥먹는데 12시?12시 10분쯤이거든.그런데 휴계시간은 1시반이야.적어도 한시간반이 지났는데 그러면 밥이고 반찬이고 국이고 다식어버리는거잖아.
퇴근시간은 2시반인데 1시반에 차게 식은밥가지고 밥을 먹으래.
게다가 발단이 된게 다른 보조선생님하고 방과후선생님이 싸운게 원인이고 나는 그 싸운날이 쉬는날 받아서 뭐가 돌아가는지도 몰랐는데 다음날 일하러 오니까 주임쌤한테 저런말 들었음.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거마냥 나도 덩달아 찬밥 게 생겼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같아서 걍 달걀이나 간단하게 프로틴같은거 챙겨가서 간단하게먹고 집에와서 뜨신 잡곡밥하고 반찬하고 따뜻한거 먹을려고하는데
이런생각하는 내가 이기적인걸까?근데 난 진짜 아무것도 한거없이 졸지에 덤탱이 같이 씌워진거라 너무 억울해..

인스티즈앱
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