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지만 모든 간호학생이 그러는건 아닌거 앎 내 친구들은 자기네가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줄 알아 자기네가 공부 제일 많이 하고 제일 바빠 카톡을 하면 모든 대화가 자기 힘들다는거야 의용 봐야하고 실습 나가는데 실습 끝난 다음 날에 시험 있다고 하고… 힘들다는 것도 한 두번이지 지금 4학년인데 4년 내내 힘들다는 소리만 듣고 있으니가 힘 빠짐 뭐 나는 탱자탱자 노나? 난 공대인데 솔직히 공부하거나 학교 나가는 시간은 비슷한 것 같거든…? 우리 학과는 계절학기에 개인프로젝트가 필수란 말이야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7월말만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까 그 날 무슨 날이냐고 물어봐서 계절 종강날이라고 하니까 부럽다…난 실습 나가는데ㅠㅠ 아니 간호는 실습을 두 달 내내 나가시나요…? 간호 힘들겠다ㅠㅠㅠ 이 말만을 바라는거야? 내가 무슨 대화만 하면은 부럽다 간호는 시간 없어서 그런거 못 해, 만나서 카페 놀러 가면은 카페 있는 내내 자기네 교수는 사이코 같다고, 역시 의학 쪽은 사이코가 많다고, 자기가 실습 나가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런 얘기만 해 몇 시간동안 난 걔네 힘들었던 얘기만 들어주고 위로해줘야하는거야 모든 대화가 자기가 얼마나 바쁜지에 대한 내용이야 나도 공모전 나가고 팀 프로젝트에 개인 프로젝트에 포트폴리오 만들고 자격증에 밤까지 회의하고 바쁜데 공대 힘들다고 하면 야 니넨 아무것도 아니야 이러면서 치기 바쁨ㅋㅋㅋ…공대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애들은 얘네밖에 없어 진짜 물어보고 싶음 정말 간호에 비해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 난 힘든 편에도 속하지 않는데 내가 간호 힘든걸 알아주지 않는건가?

인스티즈앱
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