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진짜 말없고 소심해서 어릴 때부터 별 말을 다 들었거든? 너무 조용하다 실어증있냐 재미없다 등등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그게 지긋지긋해져서 억지로 많이 말하고 많이 웃고 다른 사람처럼 행동했음 그 반동때문인가 공황장애오고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졌어 학창시절 친했던 애들 만나는 것도 가면을 쓰고 놀아야 하니까 너무 힘들어져서 그냥 그걸 내려놓기로했거든? 근데 어제 애들 만나고 오니까 내가 텐션 다 망쳐놓은 것 같아서 그냥 지금까지 만든 관계 거의 다 정리하고 나답게 살까싶음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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