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남친 자취방에 놀러감 둘이 아점 같이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상황임 2.갑자기 남친 후배에게 전화가 와서 일이 생겼으니 도와달라고 그럼 진짜 긴박해 보이는 상황이였고 난 다녀오고 나서 같이 밥을 먹자고 그럼 3.남친이 오는길에 밥 사오겠다고 그랬고 나는 그럼 카레 먹고싶으니 카레 포장해오라고 그랬음 4.11시쯤 나갔는데 난 못해도 2시쯤 들어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이 늦어짐...밥은 먹고 일하냐니깐 아직 못먹었대 밥도 안먹이고 일을 시키다니...남친 후배한테 좀 짜증났음 5.누군 나가서 밥도 못먹고 일하는데 나는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그것도 밥 포장 맡겼으면서 먼저 먹고있기 좀 그래서 나도 굶음 6.6시쯤 들어옴...배 너무 고팠고 남친 카레 포장해와서 같이 먹음 7.그런데 알고보니 남친 밥 먹었더라...어쩌다가 알게 됨 어이없음 8.왜 이런걸 거짓말 치냐니깐 밥 포장해온다고 해놓고 먼저 먹은게 미안했대 9.내 약속 어기고 놀러나간것도 아니고 급한 일 수습하러 나간건데 내가 먼저 밥을 먹었다고 이해를 못해주겠나 싶고 거짓말하는거 진짜 개시러하는데 이런 사소한걸 거짓말 쳤다고 생각하니 개짜증남&난 진짜 안먹은줄 알고 미안해서 쫄쫄 굶었는데 자긴 굶었다고 거짓말 치고 먹을거 다 먹은게 어이가 없음 이러한 이유로 싸웠는데(사실 일방적으로 화냈음) 너무 사소한거로 싸워서 그런가 내가 좀 쪼잔해 보이긴 하는데 생각할수로 넘 개짜증남 젤 짱나는건 거짓말한게....내가 거짓말 싫다고 그렇게 누차 말했는데... 이런 사소한게 하나하나 쌓여서 신뢰를 잃는다고 생각하거든 진짜 내가 평소에 화를 많이 냈으면 몰라 걍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구만 진짜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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