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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81
이 글은 3년 전 (2022/7/12)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 외박금지,통금 걸어놓은 집안에서 다들  

안된다해도 그냥 나가라/ 못들은척하고 놀고와라 / 그냥 연락씹고 담날들어와라 / 그냥 혼나도 계속해!=> 그러면 부모님이 포기! 이제 프리덤~~~  

이런 글 완전 많이봤는데 지이인짜 엄격한집은 저런거 일절 안통함 ㅋㅋㅋ 일단 부모님말 어기고 밖에 나가는순간 현관문 걸어잠기고 용돈 다끊기고 없는 사람 취급받으면서 평생 욕먹음 어쩌면 머리도 다 삭발당하고 물건 버려질수도있음... 그리고 실제로 도전해볼 엄두도 안남  

딱봐도 난리날텐데 무서워서 시도 불가  

해보지도 않고 왜 무서워하냐는데 나도 몰라 그냥 느낌이란게 있음. 굳이 안해봐도 알겠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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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어 무턱대고 그냥 해! 이거 말이 쉽지ㅋㅋㅋ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게 답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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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나보고 걍 가출하라고 자기가 재워주겠다하는 친구들 있었는데 절대 불가임 ㅋㅋㅋㅋ 나보고 겁쟁이 착해빠졌네 이러는데 아 그냥 못해 절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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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ㅈㅋㅋ 절대못함 어떻게 될 지 뻔히 보여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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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 마자 이걸 서로가 답답해함
상대: 왜못하지? 해보지도않고 벌써부터 겁먹냐 / 나: 아니 그냥 못해.... 안해봐도 알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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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 그렇게 막무가내로 했을때 부모님이 포기하는 집이 있고 애를 반 죽여놔서라도 고쳐놓겠다는 집이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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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우리집 엄마는 전자고 아빠는 후잔데 답답해...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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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ㅁㅈ 우리는 엄마가 후자 아빠가 그나마 전자... 진짜 완전한 독립만이 우리의 자유 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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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로 몰라서 그러는데 만약에 어기면 어떻게돼?? 막 외출금지 당하고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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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난 무서워서 단한번도 어긴적 없긴한데 고딩때 친구랑 얘기하다가 12시쯤 들어가니까 엄마가 문잠궜음.. 더한것도 할 수 있다 생각해서 절대 반항 불가야 ㅋㅋ 글고 말로도 겁주고 그래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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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내 친구가 진짜 어머니 말씀하시는거에 덜덜떨거든.. 성인 돼서도. 어머니 교사셔서 그냥 많이 엄하신가 싶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말 안들으면 진짜 죽기 직전까지 맞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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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ㅇ오히려 더 강하게 통제하는 집도 있음..... 본문 경우는 걍 다들 자기 일 아니라고 진짜 1차원적으로 대답하는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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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많이들었는데 계속 속으로 '아냐 ㅠㅠㅠㅠ그게아니야 ㅠㅠㅠㅜㅜ'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겪어봐서 몰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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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우린 아빠가 그랬는데 엄마는 딱히 내 편 들어줄거 같지 않아서 반항도 못 했음 그래서 성인 되고 모든 걸 내 돈으로 하니까 이제 신경 안 쓰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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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경제적 독립만이 답인건가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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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애가 상급닌자로 자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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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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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ㄹㅇ임 그럼 가능한 시간대에 어케든 잘 놀고 외박? 애인? 진짜 온갖 술수를 써서 다 피해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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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인정임ㅋㅋㅋㅋㅋㅌ 솔직히 어머니가 걱정하시는 그런거... 낮에도 할 수 있다 이말이에요~~~ 나도 상급닌자임 이젴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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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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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 사람이...바로 나예요..20대 후반인데 아직도 그러신다...회식할때도 그러시고 걱정되서 그렇다고만 하시는데 환장하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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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우... 20대후반까지 그러면 진짜 미칠것같겠다 난 20대 중반인데도 벌써 돌아버릴것같은데 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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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0대 초반부터 울고불고 싸우고 난리쳐도 똑같더라고..그냥 이제 구라치고 외박하긴하는데 가기 전이랑 갔다와서 분위기가 좀 그렇지..ㅜ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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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ㅇㅇ 나 한번 개기느라 새벽에 들어갔다가 ㅋㅋ 몇달동안 엄마랑 말 안하다가 결국에 엄마가 제안한 벌? 성당가서 고해성사 한달동안 하라고 ㅋㅋㅋ 해서 그거 하고 풀려남....

고해성사 들어갔는데 ㅋㅋㅋ 신부님께, 나이가 몇살인데 술마시다 1시에 집에 들어가서 엄마가 고해성사하고 오라고 하셔서 왔는데 전 솔직히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했었어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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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해성사 ㅋㅋㅋㅋ 1시에들어간게 고해성사할만큼 잘못한건가 ㅠㅜㅜㅜ 하긴 나도 12시 들어갔다고 문걸어잠겨서 겨울에 밖에 서있던적 있었음 너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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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ㅋㅋㅋㅋ 더웃긴건 신부님이 그래도 엄마 편들어주겠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12시 전에는 집으로 출발했으면 어머니가 걱정을 덜 하지 않으셨을까요??? 하셔서

신부님.. 강남에서 11시반에 출발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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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인정 나도 저런 소리 개많이 들어봤는데 그거야 너네들은 해도 그냥 혼나고 말겠지… 나는 진짜 집에서 내쫓길까봐 걱정됨 ㅠ 누울 자리 보고 눕는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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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줄인정 ㅋㅋ 누울자리보고 눕는다~~ 나보고 걍 혼나! 이러는데 아니야... 혼나는게아니라... 죽을지도모른다구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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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수 밖에 .. ㅜㅜ 왜 그렇게까지 엄격해야하나 싶다 정ㅁㅏㄹ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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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ㅋㅋㅋ 독립은 시켜주려나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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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미 어릴 때 부터 그렇게 자라와서 그게 안돼 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찐으로 엄격해서 일탈하려고 전화 안받고 새벽까지 놀고 말없이 여행 가고 했는데 그 후로 더 찝찝해서 걍 안해.. 더 집착함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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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어릴때부터 이미 길들여져서 거역하지못하겠음 ㅋㅋㅋ 이제는 힘도 부모님보다 세졌지만 못덤비겠는 무언가가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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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해보지도 않고 왜 무서워하냐는데 나도 몰라 그냥 느낌이란게 있음.) 이거 내 친구가 한말ㄷㄷ
나도 우리집이 엄해서 일단 해봐라 계속해야된다 그럼 좀 놓는다 했더니 저렇게 얘기하더라공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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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친구도 나랑 비슷한 집안인가보네 ㅋㅋㅋ 저렇게 말하면 다들 ..? 이상하네 이러는데 진짜 뭐라설명할 순 없음 ㅋㅋㅋ맞을까봐 두려워서? 이것도 아님 그런건 안무서운데 다른것들이 무서워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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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마자.. 나도 학교다닐땐 자취했늗데 감기겅려서 약먹고 일찍 자느라 전화못받았더니 새벽 세시에 자취방 왔었음 ㅠㅋㅋㅋ 이거보고 나는..걍..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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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짜 미개하다고 생각함 자식은 부모 소유물이 아니라는걸 배워야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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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걍 자살시도임 그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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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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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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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 20대 다날리겠는거 인정. 20살때도 못놀게하고 통금해놔서 남들 다 가는 호캉스/ 제주도여행 이런건 가지도못함...ㅎㅎ..이쁜시절 다 날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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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방 다 뒤엎어지고 나서 그냥 상급닌자 하기로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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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ㄹㅇ 나 아는 동생 생일이랑 학교 축제랑 겹쳐서 늦게 들어가면 안 되냐고 사정사정 했는데 여덟 시에 아빠가 데리러 가심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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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얼른 돈 벌어서 나가야겟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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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게 맛다 글서 무적권 타지에 취업할거임 절대 절대로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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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ㅇㅈ 아예 결혼하기 전까지는 독립도 못하게 하는 집도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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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ㅇㄱㄹㅇ 나도 그렇게 자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청소년기에 가스라이팅+가정학대라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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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억압받고 자란 사람은 나중에 자식을 자유롭게 키우고 자유롭게 자란사람이 자식을 억압한다는 말도 있던데 우리집이 딱 그짝인듯 ㅋㅋㅋㅋ 나중에 난 자식한테 자유로운 삶을 살게 해줄거야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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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헐 쓰니야 나도 그래 진짜 내 자식한테는 절대 안 그럴 거야.... 자식이 미워하는 부모 되기 싫음 절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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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냥 집안마다 분위기 다 다른데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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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맞아... 더 엄해지는 경우도 많아ㅠㅠ 근데 확실한 건 반항하고 싸워서 집안 뒤집어 놓거나 빨리 경제적으로 독립해야지 안 그럼 20후반 돼서도 구속받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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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 우리집이 엄한지 몰랐는데 이거 읽고 깨닭음 우리집도 그래 뭐만 하면 집 나가라 각서 써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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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타고난성향이 호전적에 자유추구면 다 깨부섰을걸......뭐든지간에 그냥 받아들이는거긴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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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ㅇㅈ 말이 쉽지 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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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ㅇㄱㄹㅇ 톹하는 집이 있고 아닌 집이 있음
안통하겠다 싶으면 독립까지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거짓말만 하고 절대 안 걸리는게 답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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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 거짓말만 엄청 늘었음 .. 이제 아무렇지않게 거짓말하는게 습관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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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애초에 저런 집안에서 자라면 일단 해보는거 자체가 안됨 무서워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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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ㅇㅈㅇㅈㅇㅈ 무서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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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이것도 공감 웬만큼 기질타고난거아닌이상 이런식으로 어릴때부터 억압됐으면 진짜 쉽지않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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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처럼 사는 집 많구나ㅋㅋㅋㅋ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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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언능 독립해야함 진짜 젊음이 아깝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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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여행못가고 이런는거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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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서 엄마는 내나이때 놀거 다 놀았다는게 솔직히 짜증남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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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외할머니한테 다 이르기 고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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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ㅇㄱㄹㅇ 아니 안된다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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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난 자취했어도 전화 와 어디냐 뭐하냐 집에 안들어가냐 친구만나지마라 외박하지마라 집에 친구들이지마라 전화 미친듯이 옴 평일엔 회사집만 반복하는거 아니까 주말만 되면 꼭 확인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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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오 숨막혀.. 듣기만해도 ㅋㅋㅋ 울엄마도 친구만나지마라 밤에통화하지마라 이러는데 성인인데 친구맘대로 못만나거 통화도 못하고 꼭두각시 인형된것같음. 자취했는데도 저러시면 진짜 난 못살것같아 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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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그냥 이제는 아예 막진 못하니까 어~~어~~~ 그래~~ 걱정마 하고 내 맘대로 하긴 하지ㅋㅋㅋ ㅠㅠ그래도 독립하니까 그나마 살만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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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0때 외박도 하고 그래야 추억도 생기는데 ㅠ 그럼 애인생겨도 여행 절대 못가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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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돈벌고 아예 독립해서 전세라도 구해야 자유일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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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마자 ㅋㅋㅋㅋㅋ 지금 연애도 비밀연애임 죽겠어... 애인한테도 못할짓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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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막나가는게 통하는 집이 있고 안 통하는 집이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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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걍 참고 나이 좀 먹어서 제 돈 벌어 집 나가는게 답임ㅇㅇ 그때까지 열심히 참는게 답임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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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는 그래서 대학생 되고 말도 인되는갈로 또 개패듯 패길래 처음으로 니도 깉이 달려들어서 엉겨붙어서 싸우고 물건 다 뒤엎고 그길로 연끊고 집나왓어 왜 그동안 맞고 통제당하며 살앗나 싶더라 혼자사는게 맘 편해 저기서 조금이라도 물리적폭행이 들어간다면 그거 가정폭력이고 미자면 아동학대야.... 대학가고서야 알앗어 전공+집이 엄해서 친구네집 못놀허가봄 +인터넷 티비는 공부용으로만 이어서 우리집이 잘못된것도 몰랏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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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차라리 때리는건 안무서운데 정서적학대가 진심 못버티겠음.. 탈출했다니 다행이다 그런집에서 억압받고 살바엔 진짜 혼자 사는게 맘편하긴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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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난 정서적인건 날때부터 그집서 살아서 잘못되고 내가 우울하고 불안하다는걸 몰랏엇어ㅠㅠㅠ 때리는게 안무섭다니,,, 맘이 좀 아프네ㅠㅠㅠ 강도가 다른가...? 살짝 맞는거라 그런거면 다행인데 나처럼 머리잡히고 발로 채이고 피볼정도인데도 안무섭다하는걸꺼봐 걱정도 된다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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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럴수록 되려 숨기는게 많아지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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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나만해도..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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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경제적으로 독립한 다음에 가출해버리면 터치 못 하는데 난 대학생 때부터 용돈 안 받고 집 나와 살았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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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난 걍 공적인 일 있다고 하니까 터치 안하던데,,, 본문처럼 엄한 집이라 9~10시면 꼭 어디에 있던 집으로 출발해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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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하지만 일이 있다면 시간 제약이 없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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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난 그래서 회사에서 잠자는 직업을ㄹ선택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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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많이 억압되어서 애들이 안 보이게 더 엇나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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