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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7/12) 게시물이에요
일요일에 나혼자 유튜브로 보고 있다가 뭐 보냐 그래서 금쪽 그거 보고 있다 그랬거든 그 편 내용이 분노 조절 안 되는 부모 얘기였음 ㅇㅇ 

 

갑자기 같이 보시더니 나보고 시간이 그렇게 많고 여유가 많냐면서 집에 있을 때는 무조건 휴대폰 보지 말래... 중요한 과톡방 공지 같은 것도 나중에 보면 되는 거 아니냐면서 볼 필요 없다고 그러시는데 듣다보면 숨이 턱턱 막힘... 

 

당신 얘기면 보고 찔리시거나 반성이 좀 되셔야 하는 거 아닌가.. 정작 금쪽 보시는 다른 친구 부모님들은 보면서 같이 공감하신다는데 왜 우리 엄마는... 

 

다른 집은 밤새 카톡카톡 울리거나 이어폰 안 끼고 유튭 본다든지 이런 걸로만 혼난다는데 나는 금쪽 봤다는 이유 하나로 아예 폰 자체를 하지 말래... 가족이랑 시간을 집중하라는데 나는 가족이 아니라 하인 같아...  

 

중고딩 때도 집에서 폰 하지 말래서 가족이랑 온전히 보내자는 취지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주말에는 쉬어야 하니까, 퇴근해서 힘드니까 말 걸지 말고 눈치껏 행동하라는데 이게 어떻게 가족과의 시간인지 납득이 안 갔는데 역시나 몇년이 지난 어제도..ㅎ 

 

다른 예를 들자면, 밥차릴 때 밥이랑 국 푸는 등 전반적인 걸 당연히 1분 이내 혹은 몇 초 이내로 차릴 수는 없자나 식탁에 앉아서 굼뜨네 뭐하네 하면서 폭언에 소리지르셔서 너무 화가 났음 직장 다녀와서 배고프고 힘드니 당연한 요구라고 하시는데... 

 

그래서 그럼 몇시 몇분에 먹을 거니까 그 때 국 시원한 물 등 차려놓으라고 하시든지 아니면 식탁 앉고 좀 기다리시라고 했어 국 푸고 물에 얼음타는 등이 무슨 몇 시간 몇 십분이 걸리냐고 말씀 드리고 미리 퍼놓고 등등 하면 물이 미지근하다 국이 식었다고 하시면서 나한테 왜 그러시냐고 했음 그랬더니 나보고 머리가 커지니 눈에 뵈는 게 없냐 그런 정신머리로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면서 집에서 엄마가 알려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라 그러셔서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음... 

 

일전에도 여러번 소리 지르고 난리치셔서 "그러시면 몇시몇분 이거 알려달라"고 부탁드리니까 부모한테 어디서 따박따박 말대답이냐면서 그러면서 새벽 2시까지 것도 담날 시험인데 도돌이표로 같은 말하면서 10년 넘게 같은 레퍼토리로 다른 집들도 부모한테 이렇게 혼나지 않냐는데 전혀 납득도 이해도 안 갔음 

 

중고딩 때부터 친한 친구들하고 얘기해보면 당연히 다른집들 안 그러고 가끔 부모들 모임있으면 친구 부모님께서 우리집 얘기 나오면 엄마가 싸우자는 식으로 나오셔서 모임 자체가 갑분싸 된다고 전해들었음.. 그래서 아예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신 부모님들도 여럿 계신다는 얘기를 친구한테 들었어... 

 

단순히 밥상 차리는 거 핸드폰 집에서 쓰지 말라 등등 다양한데 하나만 더 들자면 코로나 이후로 7분~10분 간격 마을버스가 20~30분 배차여서 만차가 뜨거나 오래 기다리거나 하자나 전철이나 시내버스도 연착이나 혼잡할 때 있고 ㅇㅇ 

 

이런 것도 나 때문이라고 하면서 길거리에 이어서 지하철 버스 안에서까지 큰소리 지르고 내가 주위 눈치 보니까 옛날 삼강오륜 나올 때부터 부모가 자식 혼내는데 누가 뭐라하냐는데 공공 에티켓은 생각 안 하시는 거 같음...  

 

그냥 무조건 다 나 때문이래... 학교 인성 교육이나 가정교육을 어떻게 배웠냐는데 내가 그런 소리 들을 이유가 있나 싶음 

 

밖에서는 버스 지하철 등 사람 많은 곳에서 탈모있거나 살 찐 사람 등등을 보고 저런 것들은 인간 취급하면 안 된다 왜 주위사람한테 민폐냐고 하시길래, 외모 차별하는 얘기하면 안 된다고 말씀 드렸더니, 어른한테 가르치려 드냐는 것부터 시작해서 몇 시간 들들 볶였음... 

 

심지어 어제는 엄마가 나보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니까 정신과 상담 받으라는데 '왜 나보고?' 이 생각이 들었음 

 

일요일에 금쪽 유튜브로 보고 나서 어제일까지 그동안의 울화가 치미는데 왜 정작 그렇지 않은 시청자들은 더 반성하고 공감하는데 왜 정작 반성해야 할 또다른 문제 부모는 왜 공감이나 반성이 없는지 궁금함... 

 

아빠가 가만히 계신 건 아니고 자식을 하인으로 생각하냐면서 부모 소유물이 아니니 그러지 말라고 계속 말리셨는데 아예 듣지를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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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이상한 분들이시네…… 쓰니 힘내 ㅜㅜ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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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읽어주고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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