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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
이 글은 3년 전 (2022/7/12) 게시물이에요
방에서 싸우는 소리 들릴 때마다 어떡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집 들어오는게 싫어  

그리고 내가 봤을 땐 아빠 잘못인데 그 힘든걸 엄마가 나한테 말하거든 근데 들어봤자 내가 할 수 있는게 없고 그냥 기분만 계속 안좋아져서 엄마한테 미안한데 이런 얘기 나한테 안했으면 좋겠다고 들으면 힘들다 하니까 엄마가 자기도 힘들어서 그런건데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도 서운? 실망이다라는 식으로 말했어 괜히 말했나 싶고 그냥 모르겠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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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딱 그때쯤에 부모님 엄청 싸우고 결국 이혼했는데 그 과정에서 내가 너무 트라우마 생겨서 10년지나고도 불안장애약먹음..
부모님 싸우는거 별개로 쓰니가 마음을 잘 컨트롤했으면 좋겠다.. 너무 나랑 똑같은 상황이라 마음이 아프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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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구..남일 같지 않다..무기력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느낌 나도 잘 알아.. 아직 중2면 더 ㅠㅠ...어른들이 아직 어른이 덜되서 그러는 거니까 엄마말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스스로 마음 잘 챙겼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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