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따라 따뜻한 라떼가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테이크아웃이었음 라떼 나왔다해서 픽업대 갔더니 직원분이 뭔가 뿌듯한 미소를 띄고 계셨음 근데 테이크 아웃인데.. 뚜껑을 안 닫아주신 거임 (뚜껑은 컵 옆에 하나 놔주심) 뭐지..;? 이러고 걍 아 네; 감사합니다 하고 옆에있던 뚜껑 집어서 냅다 닫았는데 닫는 그 순간 0.1초에 라떼아트 짱예로운거 봐버림......근데 뚜껑 이미 닫았고.......... 진짜 누가봐도 라떼아트 열심히 한 거 뭔지알지 하트있고 옆에 막 뭐 귀여운거 그린 거.... 하....... 민망하고 좀 죄송해서 다시 뒤돌아서 감사합니다 한번 더 하고 나왔는데... 상처받지 않으셨겠지 ㅠ ㅠ 새벽이라 급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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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