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놀러가서 기차역가는 택시 잡는데 15분 걸리고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겁나 뛰었는데 반정도 내려갔을 때 기차 지나가는거야. 근데 너무 급해서 익숙한 플랫폼으로 뛰었는데 그게 서울 반대방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못탔다^^ 빈속에 택시기사님이 분노의 질주하셔서 이리쏠리고 저리쏠리고 멀미하다가 겁나뛰어서 진짜 토나올 것 같고.. 허탈하고 바보같고 아침부터 이게 뭐하는 건가 싶고.. 그래서 복권삼ㅎ 이게 당첨을 위한 빅픽처인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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