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쯤 지금 남자랑 바람난거 알아서 내가 엄마한테 다 말하고 엄마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울고 무릎꿇으면서 사과했거듬? 근데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계속 반복중이야... 오늘도 친구랑 여행간다면서 그남자랑 1박2일 여행가고... 그러면서 뭐입지 뭐가져가지 어디가는게좋을지 나한테 다 물어보더라.. 모르는지 아나봐..ㅎ 알고도 계속 눈감고있는데 난 다 아는데 나한테 친구랑 이거입고 친구가 사준속옷 들고가고 계속 이러는게 화나.... 아빠도 처음 외도는 어느정도 눈치챈거같았고... 물론 아빠랑 엄마랑 사이는 안좋고 그래서 나도 눈감고 모른채하고있거든. 진짜 엄마랑 너무 친하고 젤 좋은데 점점 못참겠어.... 지금도 둘이 놀러가고잇는거 보면 내가 걍 죽고싶고 계속 눈물만 나와... 카톡으로 엄마때문에 내 눈에서 눈물흘리지않게 뭐가 우선순위인지 잘 판단하라고 보내고 싶다가도 못보내고 있고 그러네... 후....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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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