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열심히 사는 척 하면서 자기는 맘만 먹으면 아무 여자나 다 만날 수 있는 척, 지금 여자친구가 자기에게 결혼 눈치를 주지만 본인는 아직 젊음과 내 시간을 만끽하고 싶은 매력적인 직장인인 척, 치명적인 남자인척, 일상 속 모든게 다 만족스럽고 잘 되는 척 자랑하고 잘난 척함.
잘난 척은 하는데 실속 없이 겉만 뻔지르르한 느낌.
축구, 족구, 게임, 동호회 이것저것 하는 데 보면 실속있게 잘하는 거 없음. 근데 그 열심히 사는 자신에게 너무 취해있음.
이게 진짜 연륜과 노하우와 감각이 있는 애면 모르겠는데 그래도 난 여자고 얘는 남자니까 내가 연애 고민 그런 거 뭐 물어보면 "그건 그때의 니 기분과 감각에 맡겨야지~" 이런식으로 지도 모르는게 대답 대충 뭉개면서 잘난척 하는거 너무 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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