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혼자 자취하다가 나도 같이하게 됐어 요즘들어 언니가 하는 말에 기분이 확 상한 일이 있어 내가 기분나쁜 부분이 1. 후라이팬이 중앙부분만 까매졌는데 이걸 내가 후라이팬을 태워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해 2. 세제 손잡이를 만지기만 해도 손에 세제가 묻을 정도로 세제통에 세제가 묻어있어 뚜껑을 닫아도 새어나온다고 해야하나? 이것도 내 탓이라고 생각해 정확히 “너랑 같이 산 뒤로 그렇게 됐어”라고 말했어 당연히 사용하다가 그렇게 된거니까 내가 기여한게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 근데 내가 요리하다가 후라이팬이 새까매질 정도로 태운적 없고 다 같이 사용하던 물건들이고 사용빈도도 비슷해 세제는 내 기억에 쓰던거 다쓰고 새로운 세제로 바꾼 뒤로 손잡이에 묻었고, 내가 한번 싹 닦은 적 있는데도 저러는 거야 저런 말 들으면 내가 문제 많은 사람으로 느껴져서 너무 기분 나빠 자취하는 익들 나랑 비슷한 경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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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내 유일한 자랑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