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 지방도시살다가 대학땜에 서울가서 살았고, 내 고닥교 친구들도 다들 서울로 대학가서 애들이 다 당연히 직장도 서울에서 다니려고 함. 당연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본사가 지방에 있지 않은 이상은 서울이 디폴트인 느낌...
근데 대구에서 대학나오고 자란애들한테 멘토링 할 일 있어서 취준 상담해주는데, 다들 목표가 막 대구은행, 대구에 있는 공기업... 멀어봤자 부산? 진짜 그마저도 없고 서울가고 싶단 애는 한명밖에 못봄..
걍 일반 행원가는 것도 다 대구경북권으로 지원할거래.
왜냐니까, 대구살아도 부족한거 없고 서울가도 뭐 별거 없다면서, 걍 가서 월세쓰고 사느니 본가 있는 곳에서 얼른 취직해서 집살거래.... ㄹㅇ 달라...
뭔가 더 현실적이라 그래야 하나 뭐라 해야하나 암튼 느낌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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