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를 드는 사유가 본인의 경험담인데 장애아동이 있는 시설에 가서 봉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런 일이 있을 것을 감수하고 가는 거 아닌가 싶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민폐를 끼쳐서 싫고 그게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건 그게 단순한 혐오라는 걸 알아야됨.. 누군가 내 말투나 행동이 불쾌감을 주고 내 실수 혹은 특정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이 트라우마를 운운하면서 나같은 사람들 전부 혐오스럽다라고 말하면 그게 부당하다고 말할거잖아ㅋㅋㅋ 그냥 우리가 이해못하는 그 행동들이 당연한거임.. 사람이랑 소통할 의지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 일이야. 사람이랑 소통도 되고 사회생활도 멀쩡하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거야? 진짜 답답하다.. 그냥 단순히 그 행동들이 싫다고해서 꺼리는 건 분명 자기한테 되돌아옴 비장애인이라고해서 타인과 차별점이 없는 건 절대 아니니까. 한 순간 입장이 역전될 수 있다는 걸 왜 모를까 + 경험 못해보고 하는 말 아님. 맞아도보고 뜬금없이 음식도 강탈해보고 하여튼 별별일 다 겪어봤지만 그냥 그 사람은 그게 자연스러운 사람인거고 내가 한 순간 느낀 불쾌감이나 공포감을 이 사람은 몇십배로 느끼고 살겠구나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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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 후기가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