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산다고 말할 정돈 모르겠지만 우리집 국장받은적 없고 코로나지원금 못받았고 서울에만 집 4채있는데 생활수준은 걍....쪼들리며 살아 초중딩때 용돈안받았고 옷은 항상 아는언니꺼 물려입고 고딩땐 한달용돈 3만원. 이걸로 옷 화장품 친구랑노는비용 다 해결. 취준생인 지금은 용돈 아예끊어서 알바로 근근히 휴대폰요금까지 내가내. 뭐 사달라고하면 니돈으로사라고해 용돈도 안주면서 오히려 나보다 재산 적은집 친구들이 용돈 많이받고 사고싶은거 다사고 걱정없이 사는데 부러워 죽겠더라. 집 재산이랑 상관없이 부모님이 구두쇠면 자식들이 힘든거같다 난 노후에 부모님한테 지원 안해드릴 생각이야 치가 떨려서. 근데 부모님이 나보다 잘살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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