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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3
이 글은 3년 전 (2022/7/14) 게시물이에요
고닥교때 같은동아리였던 선배언니 지금 약사인데 언니 페약으로 일할때 거기 직원들이 본인들 아플때 알아서 막 약 꺼내다 조합해서 먹는거 보고 헛웃음 나왔대  

같은 가래약이어도 가래 증상마다 여러가지가 있고 거기에 쓰이는 약이 다른데 아~ 자꾸 가래낀다 이러면서 엉뚱한약 집어먹고 이런일이 너무 많았다함  

바로 옆에 약사들 여러명 있어도 본인들이 일 더 오래했어서(페약들은 몇년 일하고 나가서 약국차리지만 직원들은 계속 남아서 일하니까) 약에 대해 절대 안물어보고 자기들끼리만 물어봤다고함  

특히 어떤 직원은 복약지도도 자기가 하려고 해서 한번은 손님이 그쪽이 약사예요? 약사 불러줘요 했더니 약 집어던지고 갔다가 국장(약국주인인 약사)한테 개혼나고 삐져서 그만뒀대  

원래 약국에서는 약사는 무조건 가운 입고있어야하고 약사 아닌 사람은 가운 입으면 안되는거라 그손님이 가운 안입는사람이 복약지도하려고 하니까 알고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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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그렇게 하는 직원이 있다는게 신기하넴…일반의약품은 환자분이 요구하면 줄수는 있어도 복약지도는 못할텐데 신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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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울동네 약국도 약사부인? 그런분이 설명해준적 있어서 음.. 그렇군 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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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호오…그거 식약처에서 감사나왔을때 똑같이 하면 경고받을텐데 신기신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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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 가운은 첨 듣는다..그런 사람도 있구나.. 서당개 느낌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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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사가 가운벗고 복약지도하는 것도 안된다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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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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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페약만 8명 정도 있었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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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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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원은 몇명이었는지 정확히 못들었당
그 영양제 같은거만 설명하고 파는 실장님도 따로 있었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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