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뚱댓 달면서 뜯어말리고 그랬는데 어차피 안듣기도하고... 나도 이 지경 될때까지 남이 뭐라하든 정신 못차렸었으니까 저 사람도 그러겠지 싶어서 이젠 그냥 안말린당 벗어날 의지있는 사람한테만 얘기할래...
| 이 글은 3년 전 (2022/7/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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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뚱댓 달면서 뜯어말리고 그랬는데 어차피 안듣기도하고... 나도 이 지경 될때까지 남이 뭐라하든 정신 못차렸었으니까 저 사람도 그러겠지 싶어서 이젠 그냥 안말린당 벗어날 의지있는 사람한테만 얘기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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