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때마다 사람들이 털가지고 뭐라고 말을 한마디씩 해 오늘은 어떤 아줌마가 다리좀 봐 다리 미용을 왜저렇게 했대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쁜거야 내가 빤히 쳐다보니까 계속 몇번을 뒤돌아보더라구 언니가 뒤늦게 와서 말해줬더니 아줌마한테 따지러 가려는거 말렸거든 옆에 어린 딸도 있고 그냥 무시 못하는 내가 이상한거 같고 날 시원해서 애기랑 산책 잘 하고 왔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다.. 털 없는 강아지도 있을 수 있지.. 혼자 생각만 하지 입밖으로 내뱉는 걸까 ㅎㅎ ㅜ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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