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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
이 글은 3년 전 (2022/7/16)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연애가 너무 늦은 나이에 시작한 첫 사랑인데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아픈 연애인거 같아 내가 정말 지쳐서 떠날 수 있는 날이 올까?? 내가 무서운건 이 사람과 끝을 생각하는 부정적인 미래보다, 내가 영영 지쳐하지 않고 미련하게 이 사람 옆에 붙어있을까봐 그게 더 무서워 지금 만난지 반년 됐는데 사랑이란 걸 처음 해보고 느껴봐서 모든게 특별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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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사람이 아껴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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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추상적인 질문인거 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아닌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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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넌 소중하게 대하는데 그 사람이 그 마음을 값어치 없게 여긴 다면 글쎄… 끝이 아픈 연애는 마무리 짓는게 어떨까 싶어
물론 쉽지 않아 마음이 정리한다고 정리되는게 아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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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데 이 사람 말고도 사랑은 어디든 있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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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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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해소 되지 않는 사랑은 네가 그 사람에게만 결핍을 느껴서야?
사랑이 필요해서 해소되지 않는 건 아닐까?
그 사람만이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넌 꼭 그 사람 이어야만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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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결혼은… 나도 잘 모르겠다
사랑 없는 결혼도 결혼은 결혼이지만
결혼은 사랑만으로 되는게 아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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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혼은 개인적으로 계약이라고 생각해
물론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양가 부모님, 맞춰 갈 성격 이런게 다 맞아 떨어질때 하는거라 생각하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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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조급해하지마 조급해서 성급하게 하는 결혼이면 실수가 쉽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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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혹시 내 이야기 조금만 더 들어줄 수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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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래 난 괜찮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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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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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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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누리고 싶은 거 구나
이런 사랑이 처음이라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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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응.. 정말 그 한마디가 내 안에 누르고 있던 많은 감정을 대변해주는 말인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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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미리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책임질 필요는 없어
알지?
의심하지 말고 널 믿고 마음을 더 주면 그 사람도 널 정말 붙잡고 싶으면 놓지 않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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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요즘은 이 마인드로 지내는데.. 어쩔 수 없이 감정이 확 올라오네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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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는 알았다면 다신 못 볼 것 같다
친구? 친구로 지내볼까
근데 난 이런게 친구라면 난 친구 안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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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아…좀 어렵다
누군가를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건 진짜 쉬운 일이 아니잖아
그런 사람 찾기도 드물고 생에 올까 말까 하지만 왔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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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네 맘이 시키는대로 해
불륜을 했어 뭘 했어
잡고 싶으면 잡고 네 감정에 솔직해져 봐
사실 너도 답을 알기에 더 고민하는거 아닐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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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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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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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오마갓..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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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네 맘 나도 알 것 같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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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후 사람이 왜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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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사랑이고 뭐고 때려쳐
신뢰가 깨졌는데 사랑이라고?
이건 진짜 말뚜 안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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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두 번은 안 해? 진짜 예끼다 예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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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어떡하냐 정말.. 응 두번은 안해 근데 모르는거지.. 맞아 먼 미래를 보면 이미 답은 나와있는데.. 자꾸 모든게 처음이었던 사람이라 안놔져.. 정말 모든게 다 처음이었어 다ㅜㅜ 미칠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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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당장은 아프겠지 그런데 먼 미래를 보면 정리하는게 맞다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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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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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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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다쳐도 보고 데여도 봐
그런데 너가 항상 뒷전인데도 좋아?
그만큼 사랑해?
그렇다면 하고 후회해도 좋아
네 감정이고 네 인생이니까
그런데 나중에 이런 관계를 끊지 못해서 널 정말 아껴줄 사람이 떠난다면 어떡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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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 진짜ㅜ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 사실 말도 안되는 희망적인 말만 듣고 싶은 건 아닐까 몰라 나 그냥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그저 오늘 하루 위로 받고 싶은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답도 없네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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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맘 다치지 말어… 얼마나 맘고생 심했어
왜 다치고 다녀 속상하게
이러려고 귀하게 큰 거 아닌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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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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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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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 너 되게 나 같다
선 자리 만들어서 결혼시키려고 집안에서 하는게
사랑은 하고 싶고 그렇다고 결혼은 포기 할 수 없고
어렵다 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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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근데 너는 누군가를 사랑해보거 그런 경험은 있지 않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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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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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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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나는 좀 일찍 첫사랑 하고 마음 정리했어
한동안 정말 많이 생각나고 아팠는데 그만큼 애틋할 수 없었는데 현실을 깨달으니 더이상 내 마음이 이뤄지지 않는 바람 같이 느껴지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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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냥 나도 차라리 어렸을 때 다 해볼걸 싶어.. 그럼 지금 이렇게 다 쏟아부으면서 하게 안만났겠지 싶고..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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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쌍방이고 소통 가능하니까 당장에 만져지는 사랑이니까 더 못 놓겠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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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 정말 맞아ㅜㅜ 지금 당장 누가 밀어내는 것도 아니라서 더 그래.. 근데 내가 놓으면 날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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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놓으면 끝날 관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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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지지고 볶고 애틋도 해보고 기다리기도 해보고 배신도 당해봤는데 역시 사람이 할 짓 아니구나
난 역시 살아야겠다 나는 안정적인 사랑을 해야겠다 싶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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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나도 안정적인 사랑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고 있었다고 믿어왔는데 역시 한번 어긋난 관계는 전 처럼 돌아올 수가 없구나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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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리고 아휴 그런 생각하면 다른 사람은 또 안 그러겠냐 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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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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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근데, 웃긴 거 말해줄까
나 최근에 또 짝사랑하고 혼자 이별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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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헉.. 연애 아니고 짝사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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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첫사랑 끝나고 이제 두번 다시 그런 마음이 안 들 줄 알았는데 사람이 간사해
얼마나 됐다고 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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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근데 뭐… 쩝… 그렇게 됐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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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두 번 다시 없을 세기의 사랑 같아 보여도 놓으면 끝나
좀 아쉽고 마는거지
누가?
그 사람이
이만큼 진심을 보여줄 사람도 없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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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 맞아ㅜㅜ 다 알면서도 미련하고 나약한 내가 하 자존감도 떨어져서 ㅋㅋ 진짴ㅋ 날 내려까는 생각, 자책 너무 많이하네.. 혹시 너는 연령대가 어떻게 돼..?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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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거짓말 하기엔 좀 그렇겠지
언니 저 스물 중반이예요
괜히 선배처럼 얘기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분명한건 그 사람한테 언니의 진심은 너무 아깝고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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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 앗.. 아니에요.. 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일 뿐 .. 인생에 있어서는 나보다 훨씬 선배 같다..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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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휴 아닙니다 한두살이 진짜 무시 못 해요
연륜이란건 진짜 무시 못 하는 것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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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오늘 처음 본 사이인데도 내가 귀귀울여 들을 말이 있고 주고 받는 대화가 잘 통하는 거 같아서 반갑고 아쉽고 그러네 ㅎㅎ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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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또 결혼에는 양가 가족이 빠지지 않죠
결혼했을때 이 문제도 언니 혼자 감당이 가능한 문제일까요
언니가 참으면 나아지고 눈 감는다고 넘어갈 문제일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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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맞다… 놓기 싫어서 헤어질 걸 알더라도 못 놓는다고 하셨죠

이 감정을 느끼게 할 사람이 더 안 나타날 것 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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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저도 그런 생각해요
그냥 누리고 다른 사람한테 확 시집 가버릴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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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 차라리 이 마인드로 살면 편한데 나같은 성격의 사람은 이러면서도 죄의식 느껴서 자유롭지도 못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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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러면 미래의 남편한테 죄짓지 말고 살자구용…
1. 다 인내하고 그 사람을 남편으로
2. 당장 음청 아프지만 정리하고 다른 사람 기다리는 걸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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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휴 복잡하죵?
당장 모든걸 정리할 필요는 없으니까 언니 마음 가는대로 해요
그게 답이에요 좀 다치면 어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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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응응 ㅜㅜ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야지 이게 나한텐 최선인거 같아.. 나는 내일 일정이 있어서 이제 자야할거 같은데 아쉽네 ㅜㅜ 내 이야기 이렇게 오래동안 잘 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아쉬워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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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넵!!! 좋은 꿈 꾸셔용
잘자고 내일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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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혹시나 내가 너무 세세하게 이야기 한 댓글은 몇개 삭제할게 ㅎㅎ 그리고 종종 너가 해준 조언 다시 찾아보러 올거야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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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네ㅎㅎ 편하실때 찾아주세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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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리고 전 언제나 여기 있으니까 답답할때 말 걸어주세요
생각나면 언제든 들려주세요
저 이런 대화 정말 좋아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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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마음의 상처는 사람을 더 단단하게도 만들어주잖아요

마음 정리하는 법도 배우고 관계를 유지하거나 놓는 법도 그 사람한테 배운다고 그렇게 인생을 알게 되는거라 생각해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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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ㅜㅜ 늦은 시간까지 얘기 들어주고 시간 내줘서 고마워.. 좋은 꿈 꾸고 꼭 행복하자 ㅎㅎ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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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 잘 자요 여러모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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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하지만 언니… 나이가 좀 더 많아질수록 결혼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겠죠?
저도 벌써부터 난리인데…
앞으로 더 막막해요 사랑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어서 큰 일이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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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도 나는 .. 진짜 차라리 2년? 3년? 정도만 더 일찍 그 사람을 만났더라면. 만남이 같고 과정이 같고 결과가 같더라도 다 감수할테니 저금만 일찍 봤으면 오래 보고 헤어질 수라도 있지 않았을까 이만큼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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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진짜 사랑하네 그 사람…
누구도 언니 선택 욕 할 수 없어요
언니 인생이고 선택은 언니가 하는 거니까
그런 사람인 거 알고도 감수한다는 거 니까
확신이 들면.
변하지 않을 사람이란 확신이 들면 놓치지 마세요
그렇잖아요 원래 좋은 사람이면 파리가 꼬이는거
실수 할 수 있죠 그래서 좋은 사람 놓치는건 바보 같으니까
근데 진심을 이 사람이 모르고 놓는다고 놓아진다면… 저는 잘 모르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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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정말 말을 어찌 이리 잘 해ㅜㅜ 고마워.. 진짜 내 엔딩이 해피엔딩일 리는 없겠지만 너무 불행하진 않았으면 싶다.. 내가 선택한 거에 대한 대가인데 너무 큰걸 바라나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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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어
어차피 나도 네 사정을 다 알진 못 하니까 하는 소리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너한테 있어
네 마음이 알고 있을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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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냥.. 요즘엔 진짜 미련하게 내가 정말 진심이면 이 사람도 끝엔 알아주지 않을까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게 현실인데 자꾸 부정하고 이런 내 진심이 결국 통하지 않을까 이러고 자빠졌어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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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큰 상처.. 부분이 마음에 걸리는데 흠… 물어봐도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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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사랑은 또 식기 쉽잖아
결혼했는데 또 다른 사랑을 하면?
그 사람은 배신하지 않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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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널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
그런 사람이거든 너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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