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대학 붙기전에는 나한테 꼭 매일매일 기도해달라고 하면서 정말 필요한 것 처럼 계속 부탁을 했었거든? 그래서 매일 같이 기도해주고 그랬었음... 다행히 친구 원하는 대학 붙어서 친구도 "ㅇㅇ이 기도 짱이다!!!" 하면서 서로 좋아했음.. 그리고 나서 1년후 대화 하다가 그냥 내가 "요즘엔 뭐 필요한 기도 제목 같은게 있어? 사소한거라도 좋으니까 너를 위해 기도해줄게" 라고 했는데 진짜 정색하면서 "굳이...? 네가 왜 나를 위해 기도해줘ㅋㅋㅋㅋ; 그냥 너꺼만 기도해~~" 라고 그럼... 말 듣는데 그냥 뭔가 필요 할 때만 찾는것 같아서 속상했음... 그냥 순수하게 친구가 항상 잘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물어본건데 순간적으로 약간 사이비? 보듯이 쳐다봐서... 참고로 일방적인 관계아니고 친한친구 맞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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