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동물과 차이는 그렇게 많이 안 남 그럼에도 그 1퍼센트에 가까운 차이점은 공감능력, 선의지, 양심, 도덕관념, 자유의지임 그런데 요즘에 이 기본적인 것들 조차도 못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뉴스만 보면 우리 사회가 동물의 왕국으로 변모하는 거 같아보임 예전 드라마에서는 장애인으로 나온 캐릭터의 대사를 따라하는 게 유행인 적도 있었지만 지금 시대에 장애인으로 나온 캐릭터의 대사를 따라하면 논란이 되듯이 사람은 문명화될수록 도덕과 윤리 같은 도덕적 가치판단을 중요시하게 되기 마련임 우리가 어느 미드에 나오는 흑인을 모방한다고 하면 과연 "그래도 상관 없다"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혹은 한국드라마에 외모 내지는 능력에 하자가 있는 캐릭터가 나온다고 했을 때 이를 모방해도 “그래도 아무렴 괜찮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내가 여기서 말한 예시들은 모두 사회적 소수자인데, 이와 같은 범주에 속하는 자폐인에 대한 모방은 정말 도덕적으로 아무렇지 않은 걸까?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묘사는 점점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많은 문화컨텐츠에서 나오고 있음 얼마전 크게 인기가 있었던 동성애를 다룬 드라마가 그 대표적 예시임 이렇게 사람의 인식이 바뀌고 사회의 인식이 바뀌는 와중에 우영우 따라해도 괜찮지 않음? 의 주장은 개인적인 주장으로는 존중이 될 수 있으나, 아직까지도 개선되지 않는 장애인의 처우를 더욱더 악화시키는 꼴이 될 수 있으니 자정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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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빠와 까 모두 미치게한다는 느끼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