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두분도 돌아가실때 발인까지 봤는데도 눈물이 안나더라.. ㅠㅠ 그리고 지금 작은엄마가 엄청 위독하셔 ㅠㅠ 암때메. 근데 정말 감정이 안생기고.... 넘너무 남일같이 느껴져 ㅠㅠ 우리엄마는 계속 한숨만 쉬고 어찌까 어찌까... 계속 이러는데 나랑 너무 대조돼 ㅠㅠ 나 이런거 비정상처럼 보이니? ㅠㅠ 솔직히 돌아가시기 전에 작은엄마를 보러가도 무슨말을 해야하지?, 슬픈척 해야겟지? 막 이런생각들만 나고 ㅠㅠ 뭔가.... 걱정이 잘 안돼 ㅠ 나 타고날때부터 인프피고 뭐 보면서 눈물도 잘 흘리고 공감도 좀 잘하는편인데 왜 사람이 죽고 사는문제엔 이렇게 냉정해질까? 이걸 들킬까봐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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