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이고 올해부터 첫대면해서 아는 사람 몇 없고 과생활도 별로 안했어 중요한 건 2학기부터 휴학할거고 과 옮기려고 자퇴 생각도 있어서 기숙사 방 빼고 본가에 와있거든 본가가 학교랑 진짜 먼데 엠티 장소가 버스타고 5시간이야 바로 가는 버스도 없어서 환승해야함 그 엠티 하나 때문에 5시간 거리 왔다갔다하기도 힘들고 엠티 비용보다 차비가 더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안가기로 마음 먹었어 (그리고 술도 잘 안 마심) 근데 대면 수업 때 좀 친해진 애가 학생회인데 오늘 ㅇㅇ아 잠수는 타도 엠티는 가자 ㅜㅜ 이렇게 갠톡왔어 원래 별로 안 가고 싶었는데 내가 과생활 안하는걸 잠수 탄다고 표현한 것도 짜증나 어떡하지.. 근데 과애들한테 나 휴학하는 거 말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거절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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