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소하게 잘못하긴했는데 사람좀있는데서 겁나 나한테 짜증냈거든? 자주보는데 말한마디안해보고 이름도모르는사이임 어젠 미안하고 무안하고 민망한 마음 합쳐져서 기분안좋은게 오늘까지 이어지고 계속생각났는데 생각해보니까 빡친다 그게 그렇게 무안하게 화낼일인가 모르는사람한테 원색적인 짜증 받는거 너무 오랜만임; 솔직히 언제 그렇게 받았는지 기억도안날정도; 앞으로 계속 마주쳐야되는데 진짜 좀 망했으면좋겠다 원래는 그사람 모르는사이어도 좀 좋게봤었는데 그거 당하고나니까 그사람이 하는 행동 다른사람한테 하는말들 다 야비해보이고 가식적임ㅋㅋㅋㅋ 성질머리 어휴 덕분에 난 그 장소 다시갈때마다 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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