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츤데레 라고 해야하나?..
가끔씩 뜬금없이 내통장으로 돈보내고
문자나 카톡으로
" 아껴 써라 "
한마디만 하고 도망치는게 우리오빠거든..ㅎㅎ
정말 뜬금없어.. 난 오빠한테 용돈 달라 한적도 없는데 진짜 뜬금없이 용돈 보내주거든 오빠가 ㅋㅋㅋ
엄마한테 요즘 힘들다고 징징대면 울오빠는 그걸또 귀신같이 캐치해서
엄마한테 돈쏴주면서 내가 요즘 힘드니까 이돈 나한테 주라고 얘기하고 도망 친데 ㅋㅋㅋ
솔직히 엄청 고마운데 오빠랑 나랑 경상도 사람이라 고맙다는걸 표현을 못해 ㅠ
오빠가 저렇게 톡보내면 나도모르게 읽씹 하거나 " 어 " 하나만 보내고 끝내는데 가끔 이게 맞나 싶어....
서로 직장때문에 떨어져 지내고 얼굴 볼일도 거의없거든..
전화도 서로 1년에 많이해봤자? 4번?? 그정도로 오빠랑 관계가 서먹해...
너무 고마운 오빤데 내가 너무 표현을 안하고 있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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