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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5
이 글은 3년 전 (2022/7/2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애기 성적은 나랑 비슷해!! 나도 모의때 국어는 항상 1-2 나왔고 지금 이 학생도 그런데,, 얘가 수능때 국어1 받는게 목표라 했었거든.. 근데 솔직히 자신은 없어 난 현역때 수능 국 3나왔거든 ㅋㅋㅋㅋ 운이 좋아서 대학 잘 간 케이스이고  

지금 내가 전공 살려서 취직한지 1년째라 수능이런건 다 까먹음 ㅋㅋㅋㅋ ㅠㅠㅠ  

 

일단 최선을 다 해보고, 9월 모평 성적 보고 부모님한테 포기 의사 밝힐려고 하는데.. 문제는 학생이 너무 착해 

어느정도로 착하느냐면 진짜 내가 얘 꼭 1등급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이뻐ㅜㅜ.. 너무 순하고  

그래서 욕심이 나도 생기는 중인데 이걸 어찌해야 할까 

일단 9모 까지 가르쳐보고 성적 떨어지는 거 같으면 포기의사 밝히는게 낫겠지..? 애기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 동안은 해줄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줄 생각이야  

 

직무 옮겨질 예정인데 직무 옮겨지면 얘 과외 준비하는 시간이 더 적어질 거 같아서 그것도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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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9모에서 포기한다고 하는 건 너무...학생한테 타격 아닐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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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애기는 지금 고2이고, 저번주부터 과외 시작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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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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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 맞지.. 구구절절 틀린말 하나도 없어서 더 싱숭생숭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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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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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맞아 진짜로.. 너무 구구절절 맞는 얘기라 할 말이 없어.. 나도 자신없어서 거절할려고 했는데 계속 부탁하셔서.. 지금도 맘이 약간 아파..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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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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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맞아 일단 이번달까지만 챙겨주고 일하고 병행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그만둔다고 말할께!! 아직은 첫수업 밖에 안해서 현타가 심하게 오는 걸 수도 있고 솔직히 한번 수업하고 그만둔다는건 애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서..ㅠㅠ 고민했던 부분 딱 짚어서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ㅠㅠㅠ 싱숭생숭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좀 생각이 정리가 되네 ㅠ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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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리고 수업료는 돌려드리던가 할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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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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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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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먹을 각오 하고 올린건데 너무 따숩다 ㅠㅠ 좋은 조언 너무 고마워!! ㅠㅠ 오랜만에 글 쓴 건데 인티 아직 살만하군 허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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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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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대학이 좀 높아서 .. 그걸로 과외하는건데 반강제였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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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쓰니가 3등급인게 그 친구가 1등급 받는 거랑 상관이 있을까...?! 오히려 3등급이니까 수능볼 때 뭘 조심하면 좋을지 같은걸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너무 겁 먹지말고 함 해봐 가르치는 건 또 다르니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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