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애기 성적은 나랑 비슷해!! 나도 모의때 국어는 항상 1-2 나왔고 지금 이 학생도 그런데,, 얘가 수능때 국어1 받는게 목표라 했었거든.. 근데 솔직히 자신은 없어 난 현역때 수능 국 3나왔거든 ㅋㅋㅋㅋ 운이 좋아서 대학 잘 간 케이스이고 지금 내가 전공 살려서 취직한지 1년째라 수능이런건 다 까먹음 ㅋㅋㅋㅋ ㅠㅠㅠ 일단 최선을 다 해보고, 9월 모평 성적 보고 부모님한테 포기 의사 밝힐려고 하는데.. 문제는 학생이 너무 착해 어느정도로 착하느냐면 진짜 내가 얘 꼭 1등급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이뻐ㅜㅜ.. 너무 순하고 그래서 욕심이 나도 생기는 중인데 이걸 어찌해야 할까 일단 9모 까지 가르쳐보고 성적 떨어지는 거 같으면 포기의사 밝히는게 낫겠지..? 애기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 동안은 해줄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줄 생각이야 직무 옮겨질 예정인데 직무 옮겨지면 얘 과외 준비하는 시간이 더 적어질 거 같아서 그것도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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