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퇴근할때 교대하는 아줌마 인데 교대하면서 대화도 꽤 자주하는 편이고 나름 친하다고 생각해 예전에 대화하다가 결혼 얘기같은게 나온적이 있어 나는 비혼이라 저는 결혼안하고 혼자 살거에요 말한적이 있음 그때 아줌마도 맞아 자기때 나이 애들은 결혼 안하는 사람도 많다면서 공감을 해주셨음 근데 요즘 뭔가 대화하면서 예시를 들때 내가 결혼을 할것처럼 가정을 하셔 첫번째 썰을 풀자면 아줌마가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생각보다 손이 정말 많이 간다 하셔서 나도 웃으면서 “강아지는 너무 귀여운데 관리 잘할 자신이 없어요 아무나 키우는게 아니네요ㅎㅎ” 했거든 그랬더니 아줌마가 나한테 “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랑 같이 키우면 되지” 하셨어 이건 근데 독립해서 혼자 강아지 키우면 관리하는게 빡셀수 있으니 저렇게 얘기 하신거라 할수 있어 두번째는 주택청약 얘기가 나왔는데 주택청약 들면 좋은점을 얘기해주시다가 “청약들면 나중에 자기 결혼하고 신혼집 구할때 좋아 자기꺼든 남편꺼든 당첨된곳으로 들어가면 돼” 하시길래 “그쵸 근데 전 혼자 살거라 무조건 청약 들을려고요ㅎㅎ” 함 언제는 완전 쪼끄만 애기 손님이 왔어서 그 애기 넘 귀엽다고 했었는데 애기가 귀여워보이면 결혼할때 되려는거라고 하셨는데 이런말 하실때 뭔가 좀 팍식는 느낌

인스티즈앱
요즘 루이비통도 동참중이라는 러브캣 미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