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국에서 유학중인데 미국 물가가 비싸다는것에 대한 부심?이 있는거 같아ㅋㅋㅋㅋㅋ
어쩌다가 배민 얘기가 나왔는데 얘가 한국은 요즘 배달비가 얼마녜 그래서 보통 2-3천원 한다 하니깐 "와 왤캐싸??" 이러면서 자기 사는 엘에이는 배달비가 기본 만원이래 (한화로)..그리고 얘가 몇달전에 한국 들어왔을때 마트 장보러 갔다가 물가가 너무 싸서 놀랐다는거야..외식비도 미국에 비하면 껌값이래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월세가 70만원이란 말야..난 솔직히 이것도 엄청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랑 얼마전에 통화하다가 월세얘기가 나왔어. 걔가 나보고 너는 월세 얼마냐길래 70낸다고 했어 그러니깐 엄청 놀라면서 와..진짜 엘에이에 비하면 껌값이구나 개부럽다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가만히 있었더니 자기 사는 엘에이 원룸은 월세가 한화로 300만원이래...? 안궁금한데..
얘 뭔가 이상한 부심있는거 같지 않아? 자기 사는곳 물가가 비싼거에 대한 자부심 있는 사람도 있나봐..? 물가가 비싸면 안좋은건데 그런걸로 부심을 부리는지 심리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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