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때도 재밌고 눈치 빠르고 센스있고, 다정하고 젠틀하고 차분하고 다 좋은데 한번씩 되게 평가적인 담임샘같아. "여자애들은 이런 얘기 별로 안좋아하던데 넌 이런거도 잘들어주네" "넌 이런거 파악이 빠르다", "암기가 좋은 편이네" "세상에 진짜 너가 생각도 못할 정도로 상식밖의 수준이 진짜진짜 많아 미국 대통령 바이든인지 모르고, 막 35살인데 대선 선거 한 번도 안해본사람 이런 애들 꽤 많아" 이런식으로 말함. 그때마다 약간 되게 평가 냉정하고 성격있는 편 같아서 얜 날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속을 모르겠고 흠칫흠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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