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여가부 폐지 로드맵' 조속마련 지시
이 기사 한시간 전에 뜬건데 이 기사 보면서 좀 착잡하다
단톡에서 누가 여가부 폐지한대서 뽑았는데 괜히 뽑았다고 그러길래 여가부 무슨 일 하는지는 아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다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더라
여가부에서 여성 뿐 아니고 청소년, 다문화 가족들도 지원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같은 일도 하지만 양육/부양 등 가족 기능 지원,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심지어 성폭력 피해자 상담 및 의료비, 집단 치료 지원 같은 여러 활동도 하는데 이런 것도 모르면서...
디지털 성범죄에 지들도 분노해놓고 정작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 지원해주는 여가부를 폐지 공략 하나에 꽂혀서 뽑았다고 말하는 건 부끄럽지 않은가?
정치적 신념을 갖고 여러 공략을 비교해서 주관대로 뽑은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 게 아님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이게 별로래 하면 확인해보지도 않고 그래~ 그럼 나도 별로 이러는 사람들이 답답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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