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귀신이 인형에 들리면 어디에 들리는 거지 껍데기? 솜? 박음질? 도대체 뭐에 귀신이 든 겨 소파나 뭐나 도대체 어디에 귀신이 든 거야 그냥 뭉탱이로 대충 합의 보는 순간부터 말이 안돼서 공포감이 없어짐
| 이 글은 3년 전 (2022/7/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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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귀신이 인형에 들리면 어디에 들리는 거지 껍데기? 솜? 박음질? 도대체 뭐에 귀신이 든 겨 소파나 뭐나 도대체 어디에 귀신이 든 거야 그냥 뭉탱이로 대충 합의 보는 순간부터 말이 안돼서 공포감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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