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도 너무 많은데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다 주변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 들어줄 사람 한 명 없어 들려주고 싶지도 않고 괜히 우울함만 옮길 것 같아서 걍 혼자 일기 식으로나 쓰는데 나랑 비슷한 고민 가진 사람들이랑 대화 나누고 싶다
| 이 글은 3년 전 (2022/7/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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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도 너무 많은데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다 주변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 들어줄 사람 한 명 없어 들려주고 싶지도 않고 괜히 우울함만 옮길 것 같아서 걍 혼자 일기 식으로나 쓰는데 나랑 비슷한 고민 가진 사람들이랑 대화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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