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애한테 커터칼팔았다고 항의전화 왔어ㅋㅋㅋㅋㅋ
자기애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이렇게 위험한걸 팔면 어떡하녜.....ㅋㅋㅋㅋ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된다... 커터칼 산걸 봤으면 왜 샀는지 물어보고 사용법을 교육시켜야 하는게 정상 아니야..?? 학용품인데 일케 전화해서 항의하는게 맞나싶고..
커터칼이 문제면 가위는?? 컴퍼스는?? 어케하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됨..
그냥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하고 전화 끊었는데...ㅋㅋ 여기서 오래일했는데 이런 전화 처음이고 진짜 이해가 안됨ㅋㅋㅋㅋ

인스티즈앱
이숙캠 항암 부부 혹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