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으로 반택 해서 보내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거 뻔히 보고서도(눈마주침) 3개 다 스티커붙일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카운터 가니까 쇼핑백 안돼세요~ 이러길래 아 알겠습니다 하고 그럼 이건 취소 해야하나요? 이러니까 그냥 다시 포장하고 오래서 걍 집 왔는데 생각해보니까 그 편의점에서 택배봉투 팔고 있었음 이야기좀 해주지 평소에도 묘하게 불친절하다고 느꼈는데 오늘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기분 상하네 책 무거워죽겠는데 3번 고생하네 짜증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