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부터 알던 친군데 친구는 예술계 종사자야 나는 그냥 저냥 회사 다니면서 하루하루 월급쟁이로 사는데 친구는 어느 순간 일 빵터져서 돈긁어모으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여기저기 일반인은 못해볼 경험도 많이 하는것 같더라...모르는 새에 사회적인 위치가 엄청 높아졌어 그래서 갑자기 친구가 너무 멀어보인달까...딴세상 사람 같아졌어..ㅠㅠㅠ엄청 노력해서 그만큼 갓생사는거지만 그런 인싸의 삶이 부러운건 어쩔 수 없나봐
| 이 글은 3년 전 (2022/7/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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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부터 알던 친군데 친구는 예술계 종사자야 나는 그냥 저냥 회사 다니면서 하루하루 월급쟁이로 사는데 친구는 어느 순간 일 빵터져서 돈긁어모으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여기저기 일반인은 못해볼 경험도 많이 하는것 같더라...모르는 새에 사회적인 위치가 엄청 높아졌어 그래서 갑자기 친구가 너무 멀어보인달까...딴세상 사람 같아졌어..ㅠㅠㅠ엄청 노력해서 그만큼 갓생사는거지만 그런 인싸의 삶이 부러운건 어쩔 수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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