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약속 다가오면 미룰때도 있고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취소될때는 난 아무 상관없는데 정말 예의란게 찾아볼수 없는 건 너무 열받더라 .. 이친구가 원래도 항상 자기동네 위주로 불렀음 우리동네는 경기도안쪽인데 1시간반은 가야함 친구가 급 전날에 낼 만나자연락옴 난 중간에 수업이 있다 괜찮냐 했어 수업 끝나고 자기 알바하는 쪽으로 다시오래 원래 그런 친구니깐 알겠다하고 담날 일찍 준비하고 수업 전에 그 친구 볼려고 다 준비하고 나갈려는 순간 전화옴 나 귀찮아 알바하느라 자기몸 힘드신댄다^^ 좀만 집에 더 누워있을래 하길래 .. 너가 잡은거잖아 약속 이라 했더니 야 담에 놀면 되지 라고 당당히 말하더라 미안한거 없이 .. 나도 열받으니깐 걍 같이 수업듣는 동기 어쩌다 만나서 밥먹고 수업듣고 집가는 중이였는데 걔 인스타에 알바직전에 친구들 만남 ㅇ 하는거임 그래서 너 지금 뭐냐고 했더니 걍 동네친구들이니깐 부른거지 라며,, 야 어차피 나도 너네동네로 가는거였잖아 라고 했거등 그랬더니 아 뭐 시간 지났잖아 라며 너무 뻔뻔하게.. 근데 일은 거기서 끝난거 아님 그날 내 최애 아이돌 음방 사전녹화 신청하는게 있는데 그친구도 같은 팬이였는데 술먹느라 모르나봐 그래서 나도 걔 괘씸해서 안알려주고 나만 신청했는데 딱 선착안에 들어가서 된거야 근데 ㅋㅋ그친구가 연락와서 야 어떻게 너만 하냐 나한테도 알려줘야지 하는데 내가 왜? 너도 너맘대로 하는데 왜? 술이나 잘드셔 그리고 앞으로 나 볼생각 하지마 ~~ 이러고 복수아닌 복수하고 연 끊었음 ㅋㅋ 얘가 그전에도 지 알바하는쪽으로 막무가내로 오라면서 알바곧 끝난다끝난다 해놓고 4시간 기다리게 한 적도 있고 함튼 진짜 이기적인 얘… 내가 못놓고 있던 내가 한심하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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