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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0
이 글은 3년 전 (2022/7/27) 게시물이에요
기분 좋을 줄 알았는데 아 하루종일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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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못생겼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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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ㅋㅋㅋㅋ 그리고 태도 개별로 만만하게 보나 싶음 아 짜증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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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따이면 ㄹㅇ 기분나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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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힐끔힐끔 쳐다볼때부터 소름 돋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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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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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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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마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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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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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술집에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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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정중하게 물어보면 기분 안나쁨 그냥 하루에 번호 30번딸거같은 애들이 와서 짜증남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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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열받아 그리고 거절하면 대답도 안하고 똥 씹은 표정하고 쌩 가는 색끠들도 있는데 더 기분 나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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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이거 ㄹㅇ이다 여기저기 다 따고 다닐 것 같이 생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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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정중하면 그래도 기분 괜찮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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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태도 건들건들해서 진짜 화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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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게 진짜 개빡침.. 지가 뭔데?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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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왜 줬어?? 시비 아님! 어떤 걸 보고 준 계기가 궁금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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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 경우엔 남자친구 있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계속 물어보고 따라와서 줬음..
일단 그 상황을 벗어나야 하니까..ㅋ.ㅋㅋ.... 그리고 문자왔길래 칼차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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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힐끔힐끔 쳐다보는 거 기분 더러워 진짜...ㅠ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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