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가 장애인이라 자연스럽게 장애인 차별을 다루면서도 영우네 팀 사람들 - 장애인을 보거나 주변에 장애인이 있을 때 이 사람들처럼 행동하면 된다! 권모술수 - 절대로 이 사람은 되지 마라! 정훈이 - 장애는 다양하고 장애인들끼리도 잘 모른다! 심지어 고래 좋아한다는 설정 하나로 해양 생태계 환경 오염까지 언급하는데ㅋㅋㅋㅋㅋ 영우 엘리트에 사짜 직업어쩌고 걸고넘어지는 것도 정훈이 에피소드 보긴 한건지 의문스럽고 수상할정도로 영우한테 상냥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뭐겠음ㅋㅋ..... 대사나 연출 잘보고 들으면 얼마나 웰메이드인지 감탄스러운데 똑같은 드라마 본 거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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