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산다는게 뭐 각자가 생각하는 의미로 ㅇㅇ 예를 들어 부유해서 돈걱정 없다거나 아님 좋은 곳에 취직성공한… 너희는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 유명한 사람, 아님 갓반인들 봐도 그래? 아님 그냥 주변인한테만 그런 감정 느껴? 나는 티비 나오는 사람들은 ㄹㅇ 아무런 감정 안들어 현타도 안오고… 내가 모르는 사람은 잘살든 못살든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고 그냥 아~ 저렇게 사는구나 정도… 근데 내 주변사람이 막 갓생살면 좀 부럽고 그렇더라 아는사람이 확실히 영향이 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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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메타가 너무 확확 바뀐다는 90년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