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미지근한 물” 생각하고 들어와봐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그 중간인건 아는데 

미지근하다고 하면 너희는 그래도 둘 중에 뭐가 더 가깝게 느껴져? 

1 살짝 따뜻 

2 살짝 시원 

 

+초록글 된건 알았는데 기분 나쁜 댓 달린건 지금 봐서~ 어휘력 딸려서 정-말루 미안한데 나는 그래도 말을 삭바가지없게 하진 않아서 사는데 지장 없엉 

여러가지 의견 고마워 익들아!! 둥글게 댓 달아준 익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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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식플 돌때마다 느끼는데 인티 상상 이상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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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생각한 미지근한 물 > 뭔가 실외에 주차한 자동차에 1-2시간 있었던 > 고로 약간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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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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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라면서 꼽주는 댓글들이 더 비상식적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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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은 1인거 아는데 2까지도 미지근이라고 쓰는 거 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