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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
이 글은 3년 전 (2022/7/27) 게시물이에요

아는 사람 다쳤다는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뭔 보험약관 이런거 다 들고와서 복붙해주면서 여기여기 전화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해라 이런식으로 하는데

굳이.. 라는 생각 들고

공감은 안해주고 자기 아는거 많다 잘난척만 하는 느낌.. 기빨려

S, N 차이인가 F T 차이인가ㅠㅠ..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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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겟다고 했는데 자꾸 노무사 어쩌고저쩌고 알겠다고..하아 ㅠㅠ 알겠다고 하는데도 계속 설명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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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그 사람이 눈치 없는듯..나도 해결을 제시하는편인ㄷㅔ 상대방이 불편하면 걍 공감정도만 하고 끝낼듯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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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내가 그사람한테 내용 전달해준다고 했는데도 계~~속 설명함 아 진짜 ㅋㅋ 스트레스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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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엠비티아이는 TF차이! 들어 보니까 T입장에선 조언해주면서 현실적이게 도움주려는게 진심으로 들어주고 신중하게 듣는거랭 이해는 되는데 이해 안된다ㅋㅋㅋㅋ나두 F라 먼저 공감이 좋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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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F거의 90몇퍼라서 하아 ㅠㅠ 스트레스 수준임..ㅠ..
신중하게 들어주는거 좋긴한데 내가 다친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다친건데 나한테 굳이 라는 생각..ㅠㅠ..글쿤 오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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