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성 알바임. 일단 난 그렇게 생각함. 5월 1일에 시작했고 준 스케줄이 7월 1일에 끝나는 거였어. 그래서 그게 끝인 줄 알았고 알바비는 아직 안 들어옴. 마지막 끝날 때 연락 한다고 기다리라 했음. 난 더 할 생각도 없고 더 연장 당연히 없는 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또 언제 되냐 하길래(스케줄 되냐 물어보고 된다 하면 날짜 잡았음) 저 이제 못 한다 하니까 그럼 진작 연락 ㅎㅐㅆ어야지 왜 안 하냐고 뭐라함. 근데 짜증나는게 이 사람도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연락 안 하면 왜 안 했냐 뭐라 하고 연락하면 기다리라 하고 개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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