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했는데 누나들이 00이 오늘 고생 좀 하겠다길래 뭐지 했는데 아침에 재고 입고된 걸 여자들밖에 없다고 그대로 뒀더라구요 그러고 저보고 다 옮기라더라구요 다음 남자 출근자가 한참 뒤라서 혼자 다했어요 중간에 동갑 여자애가 도와줄려고 왔는데 매니저님이 00이 혼자 시키면 돼 하면서 데려갔습니다 진짜 너무 서럽네요 그래여 여자분들이 들기 무거우니 남자 시킬 수 있죠 그래도 저런 태도는 아니지 않나요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 이 글은 3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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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했는데 누나들이 00이 오늘 고생 좀 하겠다길래 뭐지 했는데 아침에 재고 입고된 걸 여자들밖에 없다고 그대로 뒀더라구요 그러고 저보고 다 옮기라더라구요 다음 남자 출근자가 한참 뒤라서 혼자 다했어요 중간에 동갑 여자애가 도와줄려고 왔는데 매니저님이 00이 혼자 시키면 돼 하면서 데려갔습니다 진짜 너무 서럽네요 그래여 여자분들이 들기 무거우니 남자 시킬 수 있죠 그래도 저런 태도는 아니지 않나요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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